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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혼여행] 몰디브 하이더웨이 리조트 추천!
작성자 이가영 등록일 2019-05-07 연락처 끝 4자리
허니문 여행 몰디브 하이더웨이





결혼식보다 더 기다리고 기다리던

❤️ 신혼여행 ❤️

(19.04.13 - 19.04.20)



결혼 준비로 지쳐있을 우리에게

꿀 휴식을 주고자 휴양지를 선택했다.

여러 휴양지를 생각해 보았지만,

신혼여행이 아니면 가기 힘들 것 같은

몰디브로 최종 결정!

언젠가 수몰되기 전에 가보고 싶었다.


4개 정도의 여행사를 비교했지만

팜투어의 견적이 가장 합리적이어서

팜투어를 통해 Hideaway 리조트.

항공권 예약은 미리 마쳐놓은 상태.

(잔금 지불도 두 달 전에 안내받아 완료!)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집에 들려서 씻고 쉬다가

팜투어 미팅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출발~

(비행기 시간은 새벽1시였으나

미팅시간이 8시반이었다.)


인천공항 팜투어 여행사 테이블에서

항공 E-티켓과 리조트 바우쳐,

여행자보험 서류 등 관련 자료를 받았다.


공항 수속을 마친 후,

에띠하드 항공 비행기에 탑승!

이제 정말 출발!!!!!정말 기대된다!!!!



약 10시간반 비행하여 경유지 아부다비 도착.

공항 내 카페에서 음료도 마시면서

3시간을 보내고 말레행 비행기 탑승.

오빠와 함께여서 그런지 오랜 비행과

3시간의 대기시간이 지겹지 않았다 : )


약 4시간반 비행하여 말레공항에

드뎌 도착! (현지시간 14:05)

짐 찾고 나가면 리조트 부스들이 모여있는데

하이더웨이가 다행히 바로 눈에 띄었다.

현지 직원에게 바우쳐와 여권을 보여주면,

국내선 비행기 티켓을 끊어온다.


6시 비행기여서 대기시간이 있다보니

음료와 간단한 뷔페음식을 먹을 수 있는

라운지로 안내해줬다. (무료이용)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시원하고 좋았다.


국내선 스케쥴이 자주 있을줄 알고

낮에는 리조트에 들어갈거라 생각했었는데

국내선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늦어서

좀 아쉬웠다...ㅠㅠ(3시간 넘게 대기라니!!!)


국내선 1시간 조금 넘게 타고 가서

짐 찾고 나가니 리조트 직원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수상보트로 40분정도 또 이동...!

말레에서 멀수록 산호도 많고 물도 맑아서

스노클링하기 좋다고 하여 먼 곳으로 골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한 일이지만,

그때는 약간 후회됐다ㅋㅋㅋ지쳐뜸







체크인 시, 리셉션에서 웰컴드링크와 함께

꽃 목걸이를 걸어준다~~







메인 레스토랑에서의 뷔페 저녁!


리셉션 바로 옆에 있다.

9시가 다 된 시간이어서

디너 시간이 끝났을까봐 걱정이었는데

10시까지여서 다행히 먹을 수 있었다.


식사를 끝낸 후, 우리 버틀러(집사?)가

버기카로 데려다 주면서 가는 길에 있는

이곳저곳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스노클링 장비 대여 장소와 스포츠 센터,

스페셜 디너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등등.


(버기카는 방에서 게스트서비스 버튼

누르고 콜 하면 바로 온다. 무료!

그래서 우리는 가까운 곳은 자전거로,

멀거나 너무 더울 때에는 불러서 타고 댕겼다.)




첫째날/둘째날 : 디럭스 워터풀빌라 2박







우리 방에 들어가니 침대에 이렇게


꾸며져 있었당. 허니문 느낌 제대로!!

자려고 저거 치우는데 넘 아깝...








웰컴 과일, 케잌, 초콜렛도 있었고
커피머신도 있었다. 샴페인 1병도 무료 제공ㅋ








큰 원룸 식인데 욕조도 방 안에 있어서 뭔가 로맨틱 ㅎㅎㅎㅎ

친한 언니가 선물해준 입욕제로 저 욕조에서

피로도 풀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발코니에 나갔더니, 어두워서 보이지 않던

망망대해가 눈 앞에 펼쳐졌다...!!!








저 풀에서 바다를 보면서 얼른 놀고 싶었다!

오빠는 아직 안 깨서 혼자 썬베드에 누워있는데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잠시 구분이 안됐다.

내가 몰디브에 왔다니!!!!!







메인 레스토랑에서의 조식!

현지 음식이 입에 안 맞을까봐 걱정했었는데 그럴 필요 전혀 없었다.

우리는 하프보드(아침,저녁만)로 예약했기

때문에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해서 열심히 먹었다.

(음료는 조식에만 무료이고, 디너에는 사먹어야 한다.)


아 그리고 무료혜택인 선셋크루즈와

30분마사지도 버틀러에게 말해

미리 예약해두었다. (빨리 예약해둬야 한다!)

스페셜 디너인 Meeru Bar - 바베큐 도 인당 100불이 넘지만,

40불 할인이 적용된다고 하여 비싸지만

여기까지 와서 돈 아끼면 안되지!라는 마음으로 예약 ㅎㅎ







숙소마다 비치된 자전거를 타고 가서

장비를 빌린 후(체크아웃 전날 오후 5시였나 그때까지 반납해야 한다. 다 설명해줌)

버틀러가 알려준 스노클링하기 좋은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겼다~~

산호가 많아서 물고기 천국...!!!

형형색색의 물고기를 100종은 본 것 같다.

덤으로 아기상어까지! 아기상어 보자마자

오빠와 아기상어 노래를 불렀다ㅋㅋ행복했다.







메인 레스토랑에서 또 저녁







방에 와서 웰컴 샴페인 한 잔 ㅎㅎ

바닷소리를 들으며 한 잔 하니

분위기에 더 취했다.



숙소를 믹스로 예약해놓았기 때문에


셋째날에는 정들었던 워터풀빌라를 떠나

비치로 바로 연결되어있는 숙소로 이동.

(버틀러가 언제 픽업하겠다고 다 알려준다)




셋째날/넷째날 : 비치레지던스위드풀 2박








거실과 침실이 구분되어 있고,

내부가 워터풀빌라보다 더 넓었다.







여기도 풀이 있는데 물이 데워졌는지 뜨듯해져서

굳이 이용하지 않았다.







앞마당이 바로 해변으로 이어진다. 썬베드도 있다.








화장실이 야외이다.

큰 욕조도 있어서 여기서도 저녁에 입욕제로 스파를 즐겼다.

그런데 입욕제 향이 달아서 그런지 개미떼가 몰려와

더 하고 싶었는데 그만둬야 했다.







앞마당에서 신나서 삼각대 놓고 사진 한 컷!







바로 앞 해변에서도 엄청 찍었다.

바다 색이 정말 에메랄드 빛이다.

눈으로도 최대한 많이 담았다. 감동이었다!


인생사진을 건지기 위해 더워죽겠는데 열심히 사진을 찍고

또 스노클링하러 핫 스팟으로 이동!

처음에는 깊은 곳에 가는 게 너무 무서웠는데 하면 할수록 용기가 생겼다.







하늘마저 예쁜 몰디브의 저녁 :)
오늘은 스페셜 디너 먹는 날❤️







우왕 메뉴가 장난아니다.

랍스타, 스테이크 등등 메인 레스토랑에서

먹던 메뉴와는 차원이 달랐다.

와인도 1병 무료! (콜라도 달라고 했더니 줬다.)








해변 테이블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음식에 와인을 곁들이니 감격스러웠다...

게다가 라이브 공연도 있었는데

여자 가수가 오빠가 좋아하는 아델의

someone like you 를 너무 잘 불러서

우리 오빠가 정말 밥먹다가 눈물을 흘렸다.

감수성이 풍부한 남자다. 사랑스럽다...



넷째날에도 어김없이 바다에서 수영!

친구가 빌려준 오리튜브 타고 신났다.








썬베드에서 책도 읽고

한국에서 가져온 컵라면도 먹었다. 여기가 바로 천국일까...?

스노클링할 때 산호에 긁힌 다리ㅜㅜ얕은 곳에서는 다리 조심하세요ㅜㅜ

그리고 썬크림도 엄청 잘 바르고! 지금 피부가 다 까지고 있다...







누워있는데 황새 같은 새 발견!! 한 폭의 그림인줄...


오후 5시엔 선셋크루즈를 타러 갔다.

리셉션에 가서 대기해야 한다.







돌고래가 자주 출몰하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갔는데 계속 나타나진 않아서

겨우 순간포착! 더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오빠가 찍어준 분위기있는 사진!

크루즈 지붕에서 선셋도 보았다.

내가 상상했던 모히또 한 잔 할 수 있는

크루즈 느낌은 아니었지만 나름 즐거웠다.







크루즈에서 못 마신 모히또를 저녁 때 ㅎㅎ

한화로 2만원은 넘었던듯..여기 다 비싸...


내일이 체크아웃 날이어서

방에 와보니 버틀러의 레터가 도착해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수상비행기 안 타는데 그런 내용이 적혀있어서

한국인 직원과 확인했는데 잘못된 내용이었다.

이해안되는 부분 있으면 무조건 물어보시길!!

오빠가 꼼꼼해서 다행이었다.

나는 수상보트 말하는거겠지! 막 이랬는데...



이제 몰디브에서의 마지막 날...







하이더웨이 리조트의 상징인

키세스 포토존에 일부러 찾아가서 사진도 엄청 찍었다.

중간에 갑자기 비바람이 쳐서 겨우 찍었다.

계속 맑다가 마지막날에 흐리네. 다행이다!


마사지도 받고 시간이 남아서

스포츠 컴플렉스에 가서 테니스도 신나게 쳤다ㅋㅋ

누가 몰디브 할 거 없대???

눈코 뜰새없이 바쁜 4박이었다.


체크아웃을 하고 버틀러와 작별인사를 한 후

리조트를 떠나는 수상보트에 몸을 실었는데

눈물이 났다... 몰디브가 너무 좋았나보다.



몰디브 정말 꿈만 같은 곳이었다. 오빠와 다음에 또 오자고 했지만

그게 언제가 될런지 ㅜㅜㅋㅋㅋㅋ휴양 제대로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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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팜투어현지 2019-05-07
오리튜브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결혼축하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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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상 2019-05-10
안녕하세요~ 몰디브까지 갔는데 아깝지 않게 즐겁게 즐기시고, 오리튜브도 너무너무 귀여우시네용ㅎㅎ 몰디브 알차게 다녀오신거 같애서 다행이에요~! 결혼축하드려용~^^*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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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호 2019-06-08
몰디브에서 최고의 신혼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소중한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고요. 행복한 가정 꾸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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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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