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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늦은 행복했던 7박 9일의 하와이 후기
작성자 김다혜 등록일 2019-07-25 연락처 끝 4자리
허니문 여행 미주/하와이 아스톤 와이키키 파셜 오션뷰 (조식불포함) 3박+ 알로힐라니 오션뷰 4박




하와이 7박 9일 너무나 행복하고 기억에 남을 그날~!(가이드 지니 짱!)

안녕하세요~! 6.29일에 결혼을 하고 7박 9일간 하와이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봅니다~^^

여행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 했던 저희지만 워낙 자유분방에 즉흥적인 우리커플.. 

처음 지인의 추천으로 여행지는 하와이로 선택! 

여행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숙박에 렌트카, 식사등등 너무나 많은 것을

선택하고 계획해야 되는 것에 막막... 

결국 여행사 박람회를 방문하여 조언을 듣고 정보를 구하던 끝에! 팜투어 여행사를 선택!

반패키지 투어란 것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여행 계획을 세워주고 선택일정에 맞게 여행을 하면 된다는 것이 너무나 참신했습니다~

최초 여행사 측과 컨택 하면서 여행 스케줄을 잡아주었고 하와이 호놀롤루 공항 도착 후 

가이드 지니가 현지인의 꿀팁과 애정어린 조언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성있는 스케줄로 부분조정을 통해 우리의 여행 스케줄이 완성되었습니다.

그 결과 호텔부터 식사, 엑티비티, 야경, 쇼핑등등 너무나 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가이드 지니(최동진차장님)을 만난 게 이번 여행에 신의 한수라고 여행을 다녀와서도 저희 부부끼리 얘기하고

얘기했었죠..ㅎㅎ(너무나 친절하시고 열정 넘치셔서 현지에 있는 지인이 여행 온 우리를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는 꿈만 같았던 하와이! 하와이로 허니문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1일차 (6. 30일)

드디어 출발!! 저희가 연애를 오래 했지만 둘이 가는 해외 여행은 처음이라 너무 설렜어요~!

비행기 타기 전에 얼마나 들떴는지 늦은 비행시간 이였지만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ㅎㅎ

하와이가 한국이랑 19시간 차이가 나다 보니까 저희가 일요일 저녁에 출발을 했는데 일요일 아침에 도착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ㅎㅎ 약간 하루를 번 거 같은 느낌?











저녁 늦게 출발했는데도 하와이에 도착하면 이렇게 햇빛 쨍쨍 오전이예요^^

공항 앞에서 여러 커플들과 우리의 가이드 지니를 만났어요!

진짜 지니를 만난 게 하와이 여행에서 제일 잘 한 일인 것 같아요~ 말솜씨가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웃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 편한 삼촌?처럼 대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ㅎㅎ










저희의 첫일정!!












이올라니 궁전도 보고 카메하메아 대왕동상 앞에서 지니가 인생샷을 찍어줬어요 ㅎㅎ

저희도 지니 후기를 많이 보고 갔는데 역시 인생샷 장인이예요^^ 

사진 찍으실 줄 아시는 우리 지니 가이드!!! 완전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그리고 지니가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간다는 곳에 데려가 주셨는데 진짜 이때 “아~ 우리가 진짜 하와이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투명한 바닷물과 파란 하늘!!! 진짜 너무 그립네요 ㅠㅠ

이렇게 좋은 곳에서 지니의 하와이 꿀팁을 들었어욯ㅎㅎ진짜 이때 말씀해주신 맛집지도는...

진짜 사랑입니다^^ 오래 하와이에 있었던 만큼 알려주신 맛집에 거의 다 간 것 같아요!!!

워낙 싱겁게 먹는 저지만 약간 짰어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지니 짱!!


다른 커플들과 일정을 다 돌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앞에서 말했다 시피 저희는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인 성향을 가진 커플이라 숙소에 짐만 두고 바로 나왔어요^^

아무리 피곤해도 여행 첫날의 설렘을 느끼고 싶었어요!












저희는 숙소 두 군데를 예약했습니다! 이 곳은 가성비 갑 아스톤 와이키키 비치 호텔 숙소 입니다^^

첫날에는 구름이 많아서 약간 어둡게 나왔지만 진짜 오션뷰 최고예요ㅜㅜ

후기를 쓰면서 사진을 보니까 진짜 이 때의 기분, 감정이 떠오르네요 다시 가고 싶어요 ㅠㅠ











나오자 마자 그냥 찍어도 화보입니다 ㅎㅎㅎㅎ 와이키키해변에서의 일몰은 진짜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였어요! 거의 매일 일몰 보러 갔던 것 같아요!! 꼭 일몰 보세요 강추입니다!!^^

 와이키키 해변을 따라 쭉 큰길 따라 걷다보면 많은 상점과 우리나라 편의점 같은 ABC마트도 많이 보실 거예요! 저희는 둘째날 스냅촬영이 있는데 만나는 장소가 어딘지 확인차에 T 갤러리아 까지 걸어갔는데 저희 숙소에는 꽤 멀었던 것 같아요! 

하도 돌아다녀서 그런지 마지막 날에는 그냥 발이 이끄는 대로 다녔던 것 같아요^^ 

(신랑에게는 미안하지만 제가 워낙 돌아댕기는 걸 너무 좋아해서 열심히 끌고 다녔거든요;😉)

ABC마트에서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사서 들어와서 둘이 미래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어요! 

이렇게 행복한 신혼여행 첫째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일차 (7. 1)

둘째날에는 스냅촬영을 찍었습니다!!! 

저희는 원래 스냅을 찍을 생각이 없었는데 첫째날 지니가 스케쥴을 짜주시면서 스냅촬영을 추천해주셔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사진기사 분이 좋고 예쁜 곳에 데려가주셔서 사진 찍어주시고^^

(아직 사진이 안 나와서 확인은 못했어요 ㅠㅠㅠ 색감보정 해주시고 그래서 약간 늦는다고 하셨는데 모~ 인생샷을 얻기 위해서는 더 기다릴 수 있어요^^













날씨 너무 좋아 보이죠ㅠㅠㅠ 저희가 갔을 때가 진짜 일주일 내내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날씨도 도와주는 신혼여행이였습니다^^

저기 예쁜 바다에서도 사진 많이 찍어주셨어요 ㅎㅎ 사진이 엄청 기대 됩니당~~~

사진 찍으러 걸어다니면서 사진작가님이 추천해주신 맛집이 있었는데 바로!! “치즈케잌팩토리”!!!

많이 들어보셨죠?? 하와이에 가면 꼭 가봐야 한다는 이 곳!! 

너무 맛있어서 저희 커플은 두번이나 갔어요 ㅎㅎㅎㅎ 역시나 지니 맛집 지도에도 있는 곳^^

저희는 스테이크와 시저샐러드 하와이안 피자 맥주, 체리파인애플에이드(?)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결혼 전 다이어트 한다고 위도 작아지고 입도 짧아진 저희지만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거의 남김없이 먹었어요^^ 꼭 가세요!!!! 두번째 방문 때 먹었던 것들도 진짜 너무 성공적!! 

(그건 뒤에서 보여 드릴게요^^ㅎㅎㅎㅎ)

먹고 나서 너무 덥기도 하고 배도 부르고 해서 바다수영도 하고 호텔수영도 했습니다^^

아스톤 숙소는 수영장이 조금 작아요..ㅎㅎㅎ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아서

저희 커플이 즐기기엔 무리 없었습니다^^ 심지어 작아서 좋았어요 ㅎㅎ 오붓한 수영











둘째날에는 저녁에 지니가 야경을 보여주신다고 해서 개인 차량으로 데려가 주셨어요^^

저희랑 같이 다니는 커플이랑!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가면서도 너무 예뻐서 내적 환호성 질렀습니다!!! 지니가 최고예요~~~~~~

야경으로 제가 제일 가고 싶었던 탄탈루스!! 진짜 예술입니다ㅠㅠ 여기 데려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지니ㅠㅠㅠ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진짜 지니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사진으로 담을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역시 인생샷 장인 지니!!!

자세도 알려주시더니 이렇게 예쁜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이 날 저희의 카톡 프로필이 바뀌었다지요^^ 다들 카톡으로 너무 이쁘다고 연락해줬어요 ㅎㅎ


이렇게 눈 호강을 했으니 이제 입호강을 하러 가야지요^6^ 저희 커플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하와이에 맛집은 거의 다 가보자!!! 이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다녔던 것 같아요! 

이 날 저녁 저희의 초이스는 “야드 하우스!!” 입니다^^ (역시 지니의 추천!!)











다녀와서 조금 지난 후에 후기를 쓰는 거라 메뉴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무슨 짐발라야와 어니언링 타워를 시켜서 먹었는데 진짜 존맛탱 ㅠㅠ 너무 맛있었어요~~

먹으면서도 신랑이랑 “이건 진짜 차원이 다르다! 한국 가서도 생각 날 거 같은 맛이야” 라고 

했는데 진짜 너무 생각나요ㅜㅜㅜ 먹고 싶어요ㅜㅜ 저는 짐발라야 보다 어니언링이 더 좋았어요!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튀김도 바삭바삭 했어요!! 옆에 있는 소스도 맛있었지만 저는 케찹이...

좋았어요^^ 서버분께 부탁드리면 주세요~~


처음엔 음식점 갈때마다 팁 문화가 생소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럴 때마다 지니한테 연락을 하면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고 이래서 걱정은 사라졌어요~

즐거운 신혼여행 둘째날이 마무리 되었네요^^


3일차 (7. 2)

셋째날에는 여러 커플들과 지니와 함께 하와이 섬을 투어했어요!!

저희가 원래 동부섬만 투어하기로 했는데 지니가 오하우 섬을 전체적으로 투어하는 게 있다길래

냉큼 변경을 해서 다녀왔어요^^ 진짜 이 날 저희의 선택에 박수를 칩니다!!

지니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하나씩 다 설명해 주셨어요! 

돌아다니면서 부자 동네도 구경을 했는데 다들 알만한 헐리우드 배우들이 사는 곳이라 정말

신기하면서 부러웠던 것 같아요^^ 너무 이뻐서 ㅠㅠㅠㅠ


여기서 인생샷 장인 지니의 솜씨가 발휘되었습니다 ㅎㅎ














거의 사진 작가 수준이였어요 ㅎㅎㅎ 여기서 카톡 프로필 사진 많이 건졌어요^^

진짜 하와이는 자연이 너무너무 이뻤어요~ 초록초록 푸름푸름!

한국에서는 많이 볼 수 없는 깨끗한 하늘 ㅠㅠ 한국 와서도 너무너무 생각이 많이 났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더워하고 배고파하는 저희들에게 지니가 맛있는 걸 사주셨어요!














하와이에서 유명하다는 무스비!!! 하와이에 온다면 꼭 먹는다는 트럭새우!!

진짜 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돌플랜테이션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은 진짜 너무너무 달달해요~ 씹히는 파인애플조각은 식감이 최고였어요!

와이켈레 아울렛 쇼핑 후 먹는 말라사다 도넛은 진짜 사랑입니다!! 지니의 센스 굿!!!

 이렇게 투어를 마치고 나니 하루가 다 갔네요~~ 저녁이 되서야 숙소에 도착한 후

역시나 저희는 다시 밖으로....ㅎㅎㅎㅎ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했네요 (신랑에게 미안....)

이 날은 진짜 먹는 날이였네요~ 이렇게 먹고 그 유명한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에 가서 버거를 시켰...

저희 이 날 진짜 맛있는 것들로 배터지게 먹었어요 ㅎㅎ











여기 있는 버거들이 다 맛있었어요!! 버거 드시고 싶으시면 꼭 가보세요^^

양이 많아서 버거 하나시키고 사이드메뉴 하나 시키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이렇게 먹다가 셋째날이 끝났네요 ㅎㅎㅎ


4일차 (7. 3)

셋째날은 먹는 날이였다면 넷째날은 액티비티의 날이였어요!

저희는 하와이에 요양하자며 갔지만... 막상 도착하니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져서 일정에

추가를 한 게 많았어요^^ 원래 스노쿨링이랑 패러세일링 생각에도 없었던 거지만 지니의 추천으로

했는데 너무 만족만족 대만족 이였어요!!!
이 날도 진짜 날씨가 많이 도와줬어요^^











스노쿨링으로 유명하다는 하나우마베이!!

여기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물고기가 많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희는 휴무일 다음날에 깨끗한 상태의

바다로 스노쿨링하러 가게 되었어요^^

진짜 엄청나게 큰 물고기도 보고 작은 니모 같은 아이들도 많이 봤어요 ㅎㅎㅎ

진짜 휴무일 다음날에 가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만큼 사람들도 많았지만....ㅎㅎ 그래도 엄청 넓어서 엄청

복잡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날이 좋으면 해변가에 선탠하러 올라온다는 물개도 봤어요!! 진짜 처음 눈 앞에서 야생의 물개를 본 게

믿기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어서 그런지 엄청 애교를 피우더라고요 ㅎㅎㅎ

여기 직원분들 께서는 위험하다고 바리케이트 같은 걸 쳐주셨는데 덩치가 크지만 너무 귀엽더라구요!

날 좋을 때만 올라온다는 물개!!! 저희는 봤습니다 ㅎㅎㅎ

날씨가 습하지도 않고 해가 쨍쨍해서 옷도 엄청 빨리 말랐어요!! 진짜 꼭 바나나 선크림 사셔서 매일 바르세요ㅠㅠ

자외선이 너무 강해서 필수입니다!

저희는 바로 패러세일링을 하러 갔어요~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갑자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부르시면서 춤을 추시더라고욬ㅋㅋㅋㅋㅋ

현금을 못 챙겨가서 팁을 못 드려서 너무 죄송할 만큼 친절하셨어요 ㅠㅠㅠ












(방수팩에 핸드폰 넣어서 가지고 올라 갈 수 있어요^^ 몇번 바다에 빠뜨려 주셔서 흐릿하게 찍히지만 너무 재밌는

경험이였습니다 ㅎㅎ 패러세일링 강추입니다!! 동남아에서 했던 패러 세일링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이날은 피곤해서 ABC 마트에서 간단하게 사서 숙소에서 먹었어요^^

진짜 ABC마트는 매일 간 것 같아요!! 맛있는 것도 많고 신기 한 것들도 많았어요~~

아!! 저희가 이 날 숙소를 알로힐라니로 옮기는 날이였는데 스노쿨링하느라 체크아웃을 일찍해야 되서

알로힐라니 체크인 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었는데 지니가 흔쾌히 아침에 숙소 앞까지 와주셔서

저희 짐을 본인 차에 넣어서 보관해주셨다가 다시 가져다 주셨어요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가 인복이 있나봐요^6^ 너무 좋으신 가이드를 만나서~ 지니를 보러 하와이에 다시 가야겠어요 진짜!


5일차 (7. 4일)











저희의 두번째 숙소 알로힐라니 호텔입니다~ 여기는 인피니티 풀과 호텔안에 있는 수족관이 유명하죠??

호텔 내부도 하얗고 엄청 깔끔했습니다! 수족관에는 시간 맞춰서 가면 스쿠버다이버가 있어요~

후기로 봤을 땐 작다고 그랬는데 제가 봤을 땐 크고 물고기들도 많았어요~

스노쿨링 했을 때 봤던 물고기들도 엄청 많았어요^^ 여기 호텔 강추 입니다!!!

이 날부터 저희의 자유일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여기저기 다니느라 사진이 얼마 없어요..ㅎㅎ











여기는 "크래킨"이라고 하는 해산물 전문 맛집인데요~ 여기도 지니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이 곳은 제가 한국에서 찾아 본 곳이예요! TV보다가 어떤 연예인분께서 드시러 갔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하와이 가게 되면 가야지 했던 곳입니다^^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ㅜㅜㅜㅠㅠㅠ

신랑보다 제가 더 많이 먹었던 곳 인 거 같아요..ㅎㅎㅎ

저희는 3가지 맛으로 시켰는데 엄청 양이 많았어요~ 아마 양 적으신 분들이 가신다면 2가지 맛으로 시키셔서

드셔도 좋을 거 같아요! 화이트, 레드, 페퍼(초콜렛)? 이 세가지 맛이였는데 개인적으로 화이트랑 레드가

제일 맛있었어요! 검은 색은 약간 초콜렛이 들어가서 향도 나고 그래서 손이 덜 갔던 것 같아요!!

화이트 레드!! 추천이요~ 꼭 드셔보세요! 알로힐라니 숙소에서도 가까워요^^

이거 먹고 저희는 계속 돌아 다녔어요...ㅎㅎㅎ T갤러리아, 빅토리아 시크릿에 가서 저희것도 사고

부모님들, 친구들 선물도 엄청 샀네요^^

하도 돌아다녀서 약간 굶주린 배를 부여 잡고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어요~

엄청 배고프진 않아도 그래도 하와이에서 스테이크 한번은 먹으러 가야 되잖아요???ㅎㅎㅎ

저희는 "루스크리스" 스테이크집에 갔습니다! 여기는 저희가 갔던 야드하우스 있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요~












신혼부부라고 장미꽃을 테이블에 뿌려줬어요^^ 스테이크집 가실 분들은 오픈테이블이라는 어플로

예약하고 가시는 게 좋아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해피아워, 점심, 저녁 시간에는 예약이 필수 입니다~

저희는 크래킨에서 미친듯이 먹었기 때문에 배가 엄청 고프지 않은 관계로 작은 사이즈의 스테이크와

베이크드감자를 시켰어요! 작은 사이즈의 스테이크라고 해도 저희는 진짜 배터지게 먹었어요...

치즈케잌팩토리에서 큰 사이즈의 스테이크를 먹은 이후 우리는 작은 사이즈가 맞겠구나하고 느꼈어요 ㅎㅎ

고기의 양이 너무 많아서 약간 느끼했거든요ㅜㅜ 그래서 샐러드를 시키려고 했는데 솔드아웃이 되어서

베이크드 감자를 시켰어요~

다 먹고 디저트를 준비해주셨는데! 초코시럽위에 딸기를 올린다음 그 위에 도수 높은 술을 뿌려서 불을

붙여주셨어요! 잠깐 불이 붙는 거라 위험하진 않았지만... 너무 더웠어요..ㅎㅎㅎㅎ 진짜!!

그래도 맛은 있으니까 열심히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다 먹구 그 유명한 알로힐라니의 인피니티 풀에 수영을 하러 갔습니다!!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ㅠㅜㅠㅠㅠ 바다를 보며 수영하는 기분은... 야자수가 눈 앞에 있고ㅠㅜㅠ

후기를 쓰면서도 너무 가고 싶네요ㅜㅜ 또 가면 진짜 열심히 수영할 수 있는데...











밤 수영 최고예요!! 꼭 하세요!!!!!!!


6일차 (7. 5)
 

저희는 이 날부터 2틀간 렌트카를 했어요~

지니 덕분에 진짜 좋은 럭셔리카를 처음 타 봤네요!! 제 생애 빨간 벤츠 오픈카를 타볼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지니 덕분에 좋은 경험 많이 했습니다^^

일단 가기 전에 밥을 먹어야 하잖아요?? 저희 결국 지니가 추천해주신 한식집을 갔어요..ㅎㅎ

역시 저희는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 가봐요.. 너무 먹고 싶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당장 갔다왔네요ㅋㅋ











"미가원"이라고 한식 맛집입니다!! 진짜 매콤한 거 너무 먹고 싶었는데 여기서 한을 풀었어요ㅠㅠ

저희는 김치제육이랑 김치찌개 시켜서 먹었어요!! 한식이 먹고 싶으시면 여기 추천해드려요!!

맛있게 먹고 저희는 드라이브 코스를 다녀 왔어요! 그 유명한 72번 국도!! 하나우마베이랑 쿠알로아랜치가는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다녀 왔어요! 섬투어 할때 갔던 곳이지만 직접 운전하고 여유를 가지고 드라이브를 하니

또 다른 느낌이였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해도 엄청 덥지 않아서 오픈카로 음악 빵빵하게 시원하게 달리고

왔네요^^










처음 출발할때는 흐리더니 점점 날씨가 좋아지더라구요! "스콜"이라고 잠깐 비가 오다가 그치거나

먹구름만 끼고 말더라구요^^

이쁜 차도 타보고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좋아하는 바다도 드라이브하면서 실컷 보고 ㅎㅎ

  













빠질 수 없는 오픈카 인증샷!! 지니 땡큐!!!!!^^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진주만을 다녀 왔어요!! 여기도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ㅎㅎ

진주만을 가려면 방문객들한테 오픈 되어있는 곳을 가야했는데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냅다

네비로 진주만을 쳐서 가는데 기분이 뭔가 쎄한 거예요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 진주만 쪽으로 가서 총 들고 있는 군인분들께 인사하고 다시 돌아서

방문객 진주만을 구경하고 왔네요..ㅎㅎ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ㅋㅋㅋㅋ

다녀오실 분들은 네비를 잘 쳐서 다녀 오세요^^












진주만 앞에서 인증샷!!!

신랑이 군인이라서 그런지 더 뜻깊게 보고 왔습니다^^ 렌트하시는 분들은 다녀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진주만을 다녀온 뒤 걸어다니면서 봤던" P.F Chang" 을 다녀 왔습니다

여기는 한국에도 있는 곳인데 한국에서 가보지 못해서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 ㅎㅎ

여기 또한 지니의 맛집 중 한 곳 ㅎㅎㅎㅎ

여기서 진짜 친절한 서버분을 만나서 맛있는 밥을 기분 좋게 먹고 왔습니다.










저희는 그 유명하다는 치킨 레터스 랩과 갈릭 쉬림프를 먹었습니다 ㅎㅎ 

저희 입맛에 너무 맞았습니다! 여기에도 김치볶음밥을 판다는데 너무 달다고 하는 후기들이 많아서

과감하게 포기!! 저희가 시킨 메뉴도 너무 맛있었어요!

신랑은 입맛에 완전 잘 맞는지 밥도 시켜서 한공기 더 먹더라구요^^

미국식 중화요리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여기  P.F Chang 추천드려요~


7일차 (7. 6)


저희가 독립기념일 시즌에 가서 와이켈레 아울렛에 할인율이 엄청 높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갔습니다 ㅎㅎㅎ

이날도 엄청나게 샀어요... 부모님들 선물, 친구들 선물, 지인선물!! 

하와이 오니까 결혼준비로 받았던 스트레스를 선물사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푼 거 같아요!

물론 신랑이랑 모든 것을 해서 좋았지만?? ㅎㅎㅎㅎㅎ

3일차에 지니랑 다른 커플들이랑 왔을 때 봤던 푸드트럭들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서

너무 먹고 싶었어요 ㅜㅜㅜㅠㅠ 한식 파는 푸드트럭이였는데 "무지개 식당" 이라고...

진짜 여기 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 렌트를 하루 더 했다면 이거 먹으러 와이켈레에 한번 더 갈 생각이 있을 정도로..











사진으로 봐도 진짜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신랑은 저랑 다른 걸 먹어서 뺏어먹었는데 그것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삼겹살 들어가 있는 메뉴였어요~

양도 엄청나게 많아서 둘이 하나씩 시켰는데 조금씩 남겼을 정도였어요ㅠㅠ 너무 맛있게 잘 먹었던 맛집!!!!

저희가 이 날 쿠알로아 랜치를 하러 가야되서 든든하게 먹어야 됬는데 쇼핑을 다 끝내고 쿠알로아랜치에 갔었는데도

배불러있었어요..ㅎㅎ 진짜 와이켈레 가시는 분들은 이거 꼭 드셔야 합니다!! 강추예요!!


저랑 신랑은 액티비티를 좋아해서 제일 기대했던 쿠알로아랜치를 갔어요^^

신랑에게는 간단하게 "사륜오토바이타고 자연을 보는 거다" 이렇게만 알려주고 갔는데

끝나고 나니까 신랑이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신랑이랑 둘이 타고 싶어서 ATV 2시간짜리를

신청해서 갔어요~ 후기를 보니까 1시간은 너무 짧아서 아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2시간을 신청했는데

진짜 잘 한 선택인 거 같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연경관에 홀리듯이 2시간을 보냈어요!














진짜 아름다운 자연은 처음 본 것 같아요~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어요!

그저 감탄만 흘리면서 봤네요! 많은 동영상과 사진은 여기서 다 찍은 것 같아요!!!

눈으로 담기도 벅차서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실제로 보는 거랑 많이 차이가 나네요 ㅠㅠㅠ

진짜 여기 간 거 잘 한 거 같아요!!!

그런데 여기가 다 흙바닥이라서 흙이 엄청나게 날렸어요ㅜㅠㅠ 다 타고 내려보니 흰 옷은 검은색이 되어있었고..

얼굴은 흙으로 다 뒤 덮여 새까매져있었어요.. 여기 선글라스랑 마스크 필수 입니다!!

마스크는 여기서 나눠주는데 선글라스는 개인이 가지고 가야해요!!

선글라스랑 마스크를 해도 그래도 많이 더러워져요.. 그니까 입었던 옷이나 한번 입고 버릴 옷으로 입고

가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이 날 빨래하면 흙탕물이 어마어마하게 나오거든요...

그래도 이런 귀찮음을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좋았던 쿠알로아랜치 였습니다!!

많이 무섭지도 않고 둘이 타고 싶으신다면 ATV 추천드려요!!










직원분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세요~ 쿠알로아랜치 후기를 보면 공룡한테 잡혀먹힐듯이 찍는 동영상도

직원분이 찍어주세요ㅎㅎ  아름다운 경치를 원없이 봤고 좋은 추억이 되었던 쿠알로아랜치 꼭 다녀오세요^^


흙으로 뒤덮힌 몸을 씻고 밥을 먹으러 나왔는데 신랑이 면을 먹고 싶다고 해서 지니가 추천해주신

라멘집으로 갔습니다 ㅎㅎㅎㅎ

하와이엔 일본 음식점이 꽤 있더라구요~ 그 중에 유명한 "나카무라 라멘"에 다녀왔어요!

늦은 시간에 다녀 왔는데도 웨이팅이 꽤 있더라구요!











저희는 단품 하나에 소꼬리라멘 세트로 시켰어요!

볶음밥이랑 교자 진짜 JMT!!!!! 너무너무 맛있어요ㅜㅜㅜㅠㅠ 제가 면을 안 좋아해서 라멘은 조금 남았지만

라멘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 근데 소꼬리라 그런지 기름기가 많아 느끼해서 김치가 너무 먹고 싶었어요..ㅎㅎ

신랑이 시킨 건 약간 매콤한 거였는데 매운 거 못 먹는 저에겐 많이 매웠어요!!

여기 볶음밥이랑 교자 진짜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단품으로도 팔았던 것 같아요^^

이 날 하루도 먹으면서 끝이 났네요~~


8일차 (7. 7)
 
안 왔으면 하는 마지막 날이 왔네요ㅠㅠㅠㅠ 오래 있었던 만큼 여기저기 다 돌아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해서

당시에는 아쉬움이 없었는데 한국에 오니까 다시 가고 싶어요 하와이ㅠㅠㅠㅠ 천국....ㅠㅠㅠ

이 날은 렌트한 차도 반납하고 오로지 휴식을 취하다가 한국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그 유명한 브런치 먹으러 "에그앤 띵스"에 다녀왔습니다!!

알로힐라니 숙소에서 완전 바로 가까워요! 걸어서 3분????

근데 맛집이라서 그런지 웨이팅이 엄~~~청 길었어요!!!! 특히 아침일찍이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하와이 전통 음식인 하와이안 로코모코와 파인애플 팬케잌을 시켰어요!!

하와이 음식이 대부분 짜서 로코모코도 짤 줄 알았는데 여태 먹었던 것 중에 제일 간이 저랑 맞았던 것 같아요!!
약간 짭짤 달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로코모코랑 팬케잌 조합도 너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브런치를 드시고 싶다면 에그엔 띵스 추천입니다^^


이날은 휴식의 날인 만큼 호텔에서 쉬면서 호텔수영도 했어요~~~











날씨도 최고였어요ㅠㅠㅠㅠ 썬베드에 누워서 낮잠도 자고 ㅎㅎㅎ

여태 안 탔던 게 이날 거의 다 탄 거 같아요... 아무리 썬크림을 발라도 강력한 하와이 자외선...ㅎㅎㅎㅎ

썬크림 항상 들고 다니세요^^

수영하고 다시 와이키키 거리를 나섰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장터를 연 것 같았어요

도로통제도 하고 많은 상인 분들이 나왔더라구요! 푸드트럭도 엄청 많았어요!!

이날은 차 끌고 다니면 더 오래 걸릴 거 같아요~ 장터여는 날은 덥지만 뚜벅이가 편할 것 같아요!










사람이 엄청엄청 많았어요!! 저녁에는 진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
맛있는 것도 많이 파는데 그만큼 사람들이 많아서 웨이팅 줄이 어마어마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바로 포기^^

대신 맛있었던 맛집 "치즈케잌팩토리"를 한번 더 방문했어요~












지인한테 추천 받아서 먹은 메뉴인데.. 이름을 몰라서 사진을 보여줬더니 바로 알아보시더라구요!!

진짜 핵 존맛 ㅠㅠㅠㅠ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첫번째 사진에 있는 건 샐러드인데 약간 비빔밥??? 초장을 넣은 그런 맛이였어요!

엄청 자극 적이지도 않고 같이 나온 칩이랑 같이 먹으면 제일 맛있어요!!
옆에 있는건 파르팔레면을 사용한 파스타인데 소스가 면에 흡수가 되서 정말 맛있었어요ㅜㅠ

후기 쓰면서도 다시 먹고싶네요!!

치즈 케잌팩토리 여러번 가서 다른 메뉴도 드셔보세요!! 음식이 다 맛있어요 진짜!!!

마지막 날인 만큼 여러군데 돌아다니고 쇼핑을 더 했어요.. 탕진잼..ㅎㅎㅎㅎ











도로 통제를 해서 도로가 텅텅 비어서 이렇게 사진도 찍을 수 있었어요!!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이렇게 한산해요 ㅎㅎ 일요일에 와이키키에 계신다면 이렇게 사진 찍으셔도

좋을 거 같아요^^


마지막 밤 야식은 호텔 1층 수족관이 있는 곳에서 먹었어요^^

너무 배불러서 간단하게 피쉬앤칩스와 맥주를 시켰어요~~ 로비에서 기타치시면서 노래 불러주시는 분이 있어서

분위기 있게 마지막 날을 마무리 했네요!










마지막도 매우 즐겁고 맛있었던 하와이 7박 9일 신혼여행이였습니다!!

친절하시고 좋으셨던 가이드 지니를 만나서 더 행복하게 보냈던 신혼여행이였습니다~

지니!! 너무너무 고마워요~ 나중에 하와이 가면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해요^^


9일차 (7. 8일) 마지막 날









안전하게 한국 도착^^ 지니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만족했던 하와이 후기 였습니다~

 


 * 하와이 렌트카 꿀팁^^

처음 하와이에 대해 알아볼 때 제일 걱정이였던 게 주차하는 거 였어요~

그리고 하와이는 일방통행이 많아서 운전이 어려울 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지니랑 처음에 섬 투어를 하면서 알게 된 건데 하와이는 표지판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그것만 보시고 운전 하셔도 편하실 거예요~ 그리고 네비게이션에 한국말옵션이 되어있는 것도 많은데

정말 편리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드라이브 하는 72번 국도에는 무료로 주차하는 곳이 따로 있어서 잠깐 주차하고 사진찍고 다시 드라이브

하기 좋아요~

개인으로 하나우마베이 가시는 분들은 무조건 아침 일찍 오픈시간 전에 가서 주차하세요!

주차자리가 엄청 빨리 차더라구요~ 빨리 안 가시면 주차하기 힘드실 거 같아요~

저희는 호텔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주차오래하면 돈이 꽤 드는데

무료주차하는데 갔다가 사고나는 것보다 안전하게 호텔주차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저희는

호텔셀프주차 이용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엄청 비싸지 않아요~

꼭 호텔에서 주차했다고 주차권 받아가셔야 되요~

안전 운전 하시고 행복한 신혼여행 되세요^^


-글을 마무리 하며... 예비 신혼부부님들께-

여행팁은 지니처럼 멋진^^ 가이드님께서 정말 잘 도와주시니 걱정마시고 

팜투어 믿고 가이드님 믿고 하와이로 신혼여행 오시길 바래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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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예감 2019-08-02
사진 해상도가 안좋아 아쉽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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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2019-08-03
ㅎㅎ신랑신부님의 상세한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당~ 저도모르게 하와이의 매력에 푹 빠져서 같이 여행같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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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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