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코로나19로 당분간 해외여행길이 어려워져 해외를 가지 못하는 예비신혼부부들 대상으로 한 알차고 경쟁력 높은 국내 신혼여행지인 ‘제주도가자 프로젝트’ 상품을 런칭해 시선을 붙잡을 전망이다.

팜투어의 신혼여행 제주도가자 프로젝트에는 제주도 신혼여행 인기호텔을 저렴한 요금으로 렌트카 자유여행은 물론 둘만의 택시투어, 또 웨딩촬영까지 신혼여행 맞춤인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기휴양지인 몰디브, 하와이, 발리, 칸쿤 등 해외 신혼여행이 잠정적으로 멈춰져있는데 제주도를 통해 어느 정도 위안을 삼을 수 있도록 경쟁력 높은 상품을 만들었다“며 “허니문전문 18년 경력과 노하우의 팜투어가 새롭게 마련한 제주도 상품으로 만족도 높은 국내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내년 해외여행길이 열리면 진정한 해외 허니문을 누리길 바라며 이번 상품 제주도가자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특히 팜투어는 롯데호텔, 메종글래드호텔, 에코그린리조트, 객실과 거실이 분리된 오리엔탈 스위트룸등 가격경쟁력이 있는 제주 신혼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팜투어 신혼여행 상품 예약 시 추가로 제주도 인기 관광지 입장권 3곳(박물관이살아있다, 카멜리아힐, 에코랜드) 혹은 2곳(난타공연+카멜리아힐)을 무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