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 진민정 과장.(사진제공=팜투어)

“특별하면서도 이색적인 휴양지 찾는다면 단연 모리셔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유일의 신혼여행목적지로 최근 몇 년 사이 각광받고 있는 새로운 휴양지다. 이색지역으로 묶일 아프리카의 모리셔스는 천혜의 자연경관은 물론 고품격 풀 빌라 리조트를 구비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모리셔스 전문 허니문 컨설턴트 진민정 팜투어 과장으로부터 모리셔스 허니문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 과장은 “모리셔스는 그동안 천편일률적인 신혼여행지에서 탈피한 특별하면서도 이색적인 데스티네이션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며 "특히 모리셔스 단독 프로모션으로 빅토리아 FOR2, 아웃리거, 웨스틴 터틀베이 리조트 특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그랜드 오픈한 빅토리아 FOR2 리조트는 모던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허니무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모리셔스 유일의 스윔업 객실 업그레이드와 스파클링 와인 및 과일, 리조트 기프트를 제공한다.

아웃리거 리조트는 객실 업그레이드(2박)와 작가 팁 포함 무료 스냅화보(3박 이상)를 비롯해 스페셜 허니문 비치 디너 및 30분 커플 나마사나 스파, 과일세트, 스파클링 와인 등을, 웨스틴 터틀베이 리조트의 경우 스냅서비스 및 체크인 및 체크아웃 클럽라운지 이용과 객실 업그레이드를 준비했다.

스타우드 계열의 네임벨류 높은 웨스틴은 전 객실 오션 뷰일뿐 아니라 정면으로 산호초가 우측으로는 깨끗한 바다와 비치가 위치해 로맨틱 허니문을 위한 전형적인 휴양형 리조트다.

진민정 과장은 “허니무너분들의 니즈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지만 이색적인 지역으로 신혼여행을 가고자 한다면 단연 모리셔스를 추천한다”며 “특히 팜투어 박람회 현장에서 모리셔스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받고 정확한 정보에 의거해 허니문을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