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팜투어에서는 3박 이상 예약시 '중심지 투어($220상당)' 가 무료!!
가이드 또는 저희 소장님이 행사 진행을 해주시고 있어요.
저는 소장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 모리셔스가 어떤나라인지. 제대로 알고 온 것 같아요.
이 나라의 다양한 문화도 한번에 느껴보실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중심지 투어 일정을 간략 소개해 드리면
-9~10시 경 가이드 미팅
-포트루이스 전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요새 시타델) 구경
-11~12시 경 모리시안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
-포트루이스 센트럴마켓, 워터프론트 우산 거리 등 관광
-큐핍지역으로 이동 후 핸드메이드 특산품인 범선, 캐시미어 샵, 휴화산 분화구 방문
-리조트 복귀
이 모든 관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루를 보냈어요 ㅎㅎㅎ
다녀온 시내 , 전망대 사진을 공유 해드려 볼게요 ~~
리조트 근처 분위기랑은 전혀 다른 !!
휴양지인것 같지 않은 유럽풍 도시 분위기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우산거리~
다들 인증 사진 찍느냐고 바쁘네요~~
모리셔스에서 유명한 럼주!!
모리셔스는 사탕수수의 천국이라고 불릴 만큼, 기후와 토양이 사탕수수 재배에 매우 적합하다고 합니다~
럼의 주원료가 바로 사탕수수인데, 이 사탕수수의 풍부한 공급이 고품질 럼 생산의 기초가 되었어요!!
현지 럼은 종종 바닐라, 시나몬, 열대 과일 등 향신료와 과일로 맛을 더해, 모리셔스만의 독특한 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념품으로 많이들 사가지는 도도새 모양의 럼 ^^ 귀엽지만,, 무거운 관계로 눈으로보고만 왔네요 ㅎㅎ
센트럴마켓.
이렇게 수공예로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고 구매할수 있어요!
도도새 너무 잘 만드시네요 ㅎㅎ
마그네틱, 현지 원피스 등 기념품 구매도 가능!!
사탕수수로 만든 가방
들어보니까 엄청 가벼워요.
하나 사서 여행하면서 들고 다니기 딱!! 좋더라구요.
바닐라빈.
각종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고,
럼에 담궈 드셔도 되고~
도도새 모양 파스타면 ㅋㅋㅋ
5천원?정도 했던거 같네요.
점심은 모리시안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
유럽 풍 느낌의 거리에서
이번엔 차이나타운으로 바뀌는~
정말 다양한 문화를 느껴볼 수 있어요.
양이 진짜 많아요.
여러 커플 드셔도 충분한 양!!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
현지 맥주
피닉스.
음식은 코스로 알아서 다 나오구요~
음료는 원하시는거 하나씩 포함!
여기는 재래시장.
다양한 과일,채소 등 판매 하고 있었어요~
소장님이 밀크쉐이크 사주셨는데
와 ~ 지금까지 먹어본 쉐이크 중 가장 베스트!!!
꼭 드셔보세요 꼭!!!
원하시는 분들은 요기 재래시장에서 과일 사갈 수 있어요~~
역시 현지가면 꼭 시장은 가봐야해요.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이곳은 요새 시타델
포트루이스 전경이 한눈에 다 내려다 보여요.
전망하고 사진찍고~
한눈에 다 볼수 있어서
멋있네요 ㅎㅎ
포트루이스 일정을 마시고, 큐핍으로 이동합니다.
제 2의 도시이죠!
여기는 모리셔스의 고급 핸드크래프트가 만들어지는 동네이구요~
범선 수공예 공장 견학 및 쇼핑을 하게 됩니다~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기념품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정말 정교하지 않나요.
이렇게 만들수 있다니
너무 멋있고 대단한거같아요~~~
멋찌죠 ㅋㅋㅋ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범선이 있으니
원하시는 걸로 픽~
캐시미어 샵도 들리는데 최고급 퀄리티 캐시미어 머플러나 옷을 구경 할 수 있어요~
후에 큐핍 꼭대기에 있는 트로오세프 분화구 구경하고 사진찍고 호텔로 복귀~
사진이라 그런데
실제로 가서 보시면 매우 커요. 카메라에 다 안담기는 ㅋㅋ
눈으로 봐야해요!!!!!
모리셔스는 리조트 휴양, 다양한 액티비티 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한번에 느껴볼 수 있는 알찬 중심지투어를 꼭! 한번씩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짱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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