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 그 이상의 천국행 데스티네이션이 바로 '모리셔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의 꽃이자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우며 매우 이채롭고 희소성 높은 데스티네이션으로 주목을 끌어왔다.

더구나 현지 리조트와 물가 등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이른바 가성비 갑 신혼여행지의 명성을 더하며 최근 조금씩 허니문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올해로 모리셔스에 머문 지 12년차가 된 팜투어 모리셔스 현지 김지영 소장은 모리셔스의 매력에 대해 "날씨가 매우 좋고 물가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에메랄드 빛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액티비티, 그리고 카젤라파크와 사파리투어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셀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모리셔스는 "특히 아프리카 임에도 인도, 아시아, 유러피언 등 문화적인 다양성으로 이질감조차 없는 지역으로 럭셔리하며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모리셔스 리조트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고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가성비 대비 최고의 신혼여행지라고 자부 한다"고 밝혔다.

모리셔스는 현재 인기신혼여행지인 몰디브나 하와이 또 발리 급의 폭발적인 수요를 이끌고 있는 지역은 아니지만 안전도 즉 치안이 훌륭할 뿐 아니라 휴양과 엑티비티 여기에 다양한 문화와 음식까지 다채로움으로 특별히 구애를 받을 것이 없다.

그래서 데스티네이션 자체만 놓고 보면 가히 완벽에 가까워 미국의 소설가 마크트웨인은 '신은 천국보다 모리셔스를 먼저 창조했다'는 명언을 남겼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팜투어 고객을 책임지고 있는 '김지영 소장'은 모리셔스의 경쟁력으로는 무엇을 꼽을 수 있는지에 대해 “팜투어는 이미 코로나이전 모리셔스 판매 1위 실적을 기록해 모리셔스 현지 리조트들로부터 검증이 된 상태로 타사의 현지 로컬여행사와의 거래가 아닌 인기 럭셔리 리조트들과의 직거래를 통해 경쟁력 높은 팜투어 단독 프로모션을 제공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팜투어 메인 리조트인 인터컨티넨탈, 웨스틴, 샹그릴라, JW메리어트, 르메리디앙, 아웃리거 등 모리셔스 최고의 리조트를 모리셔스 신혼여행을 계획 중일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확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중무장했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김지영 소장은 "모리셔스 현지와 팜투어와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고객분들과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의사소통을 통해 즐겁고 편안한 모리셔스 신혼여행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팜투어는 최근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모리셔스 허니문상품으로 주요 리조트 밀 플랜 및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외에도 허니문특전의 일환으로 박람회 40만원 즉시할인 외에 허니문 디너, 커플마사지 및 2021년과 동일특가 적용 혜택을 마련해 오는 2022년 가을허니문시즌 모리셔스 신혼여행길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