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의 천국 몰디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로빈슨 클럽 누누의 카니타(Khanittha Hongs-pan) 세일즈 디렉터가 10월 15일 팜투어 본사를 방문하였다. 몰디브 말레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40분 거리의 누누 아톨에 오픈한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신규 리조트로 뛰어난 수중환경과 라군을 갖추고 있다. 기존 리조트들과의 차이점으로 매일매일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테마파티를 자랑으로 한다. 또한 이러한 풍부한 프로그램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손님들에게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개별 건강식단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방문에서 카니타 디렉터는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마련하여 팜투어 고객들에게 서비스 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팜투어의 권일호 대표 역시 양사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