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는 럭셔리 풀빌라가 다양한 대표적인 허니문지로 팜투어의 통계에서 선정한 2020년 허니문 트랜드 1위로 가장 많은 허니무너로부터 선택받은 곳이다.

팜투어의 발리 허니문은 한국인 허니무너를 위해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전문 가이드에 의한 1:1 프라이빗 가이드 서비스로 진행되는 단독 맞춤 여행으로 둘만의 편안한 허니문이 가능하다.

발리의 누사두아 지역에 신규 오픈한 발리 캠핀스키에서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카데크 부야사 (Kadek Budiasa) 세일즈 이사와 코리 팔린 숨월 (Corry Farlin Sumual) 매니저가 10월 28일 팜투어 본사에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팜투어 허니무너를 위한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하였다.

발리 캠핀스키는 현대적이고 모던한 스타일의 리조트로 현재 캠핀스키를 찾는 허니무너들에게 리조트 런치, 리조트 디너, 리조트 스파 60분, 한국인 스냅 촬영 및 미니바, 애프터눈 티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