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세일즈 총괄 Scott Kawasaki , 총괄 매니져 Mike Kaass, 권일호 대표, Samantha 지점장, 세일즈 이사 Atsuko ]

서울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장마비가 계속되던 지난 7월 초 하와이 주요 호텔들과의 미팅을 위해 

출장길에 나선 팜투어 권일호 대표로 부터 하와이 파트너사들과의 화창한 소식을 전해 왔다.  알로힐리니 호텔은 지난 2018년 5월 대대적 레노베이션 후 , HIGHGATE 계열의 '알로힐라니 리조트' 로 리브랜딩 후 허니무너들의 취향에 잘 부합하는 모던 쉬크 스타일로 탈 바꿈한 뒤 꾸준히 인기몰이 중 인 하와이의 탑 셀링 호텔 중 하나 이다. 

특히 팜투어 EXCLUSIVE 특전으로 오션뷰, 프리미엄 오션프런트 투숙시 비치사이트 타워 10층 이상의 층 게런티 특전이 주어지져 허니무너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알로힐라니 호텔은 24년 요금 출시와 프모로션 지속 등 빠른 결정으로 변함 없는 지원과 파트너쉽을 보여주였으며 때마침 팜투어 하와이지사 리뉴얼 오픈 장소가 마침 알로힐라니 호텔의 1층 이라는 점을 미루어 보아 지속 가능한 파트너쉽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