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 Samantha 지사장, 권일호 대표, Danny 부사장, 세일즈 매니져 Asari Tashina]

팜투어와 아웃리거 부사장 Mr. Danny 의 관계는 오랜 파트너와의 교류와 협업을 너머 그이상의 relationship을 다져오고 있다. 이번 팜투어 권일호 대표의 하와이 방문 일정에 맞춰 Danny 부사장은 바쁜 스케줄을 재조율하고 계획된 출장을 조정 해가며 1년만의 재회를 가졌다.  코로나를 견디며 양사와, 특히 아웃리거 체인 내부에는 많은 변화의 바람들이 불었으나, 팜투어에 대한 그의 무한한 신뢰와 전폭적인 지지로 하와이 아웃리거 뿐만 아니라 몰디브 , 태국 등지에 뻗어있는 아웃리거의 팜투어 단독 프로모션과 스페셜한 베너핏들은 그대로 유지 되고있다. 이날은 특히 새롭게 합류한 세일즈 매니져 Asari와도 처음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양사간의 깊은 정을 나눈 훈훈한 자리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