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3일 발리 소피텔의 세일즈 매니져 Mr.  TRI Wahyu Prasetyo"가  서울 파트너와의 첫 미팅으로  팜투어 본사를 방문했다. 누사두아 지역에 위치해 발리 공항으로부터 20분거리에 위치한 소피텔은 "아코르" 계열의 브랜드로 세계적인 럭셔리 하스피탈리티 그룹인 만큼 한국 허니무너들에게도 다소 익숙한 리조트 이다. 

현제 한국 마켓에서는 유일하게 팜투어만 컨트랙을 갖고 있는 스윗플런지플 객실과 2박 프로모션 패키지 내에 포함된 가제보 스파와 바베큐 디너 등 실제 팜투어 고객님들이 현지에서 제공 받게될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부연 설명을 해주었다.

흔희들 최고의 서비스로 불리우는 버틀러 배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피텔은 최근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레스토랑 "CUCINA(쿠치나)' 디너 레스토랑에서는 진정한 이탈리안 디쉬를 선보이기 위해 이탈리안 쉐프의 손맛을 그대로 전달한다고 소개 했다. 특히 평일에는 디너만 그리고 일요일은 11:00~ 15:00시 까지 "SUNDAY BRUNCH" 를 제공하는데 이용 고객들은 사실상 브런치를 오후 5시까지 해변에서 즐길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할애 한다고 한다.

또한 소피텔은 자체 마나라이 비치 클럽을 보유하고 있는데 별도의 입장료와 최소 소비 식음료 제한이 없어 부담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발리 허니무너들의 트랜드가 장기 투숙으로 변모하고 있어 다양한 패키지 상품 구성에 대해 논의 하며 곧 좋은 소식으로 연락을 주겠다는 약속을 남기는 건설적인 논의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