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24일, 어제 더 플라자 호텔 서울 (The Plaza Hotel, Seoul), 22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PAA(퍼시픽에어 에이전시)와 모리셔스 관광청이 Road Show 를 개최했다. 모리셔스 관광청의 개회사와 참석한 현지 호텔 및 로컬 에이젼시들과의 1:1 미팅 세션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모리셔스 로컬 브랜드 "Beachcomber", "Heritage" "Outrigger" "Maradiva"와 같은 호텔 뿐만 아니라 "Clubbing" "Mautourco" 등과 같은 로컬 투어 에이젼트로 참석해 1:1 미팅과 아울러 자유로운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되었다. Covid 발발 전인 지난 2019년 부터 2020년까지 모리셔스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허니무너들의 새로운 지역에 대한 갈증에 해답이 되어준 지역이였다.



아프리카와 가까운 지리적 특성에서 오는 이국적인 매력과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토착민들이 빚어낸 모리셔스만의 독특한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 인도양의 아름다운 물빛은 칸쿤, 몰디브와 견줄만한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가진 새로운 destination 이다.

허니문 시장에 모리셔스의 화려한 귀한을 위한 이날 행사는 그 어느때 보다 활기차고 의욕적인 네트워킹 시간이 되었으며 팜투어는 모리셔스가 가진 무한한 투어 컨텐츠와 가능성을 함께 프로모션하기 위한 협업들에 대해 논의 할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