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실속 호텔 아스톤 호텔의 엘리자베스 처칠(Elizabeth Churchill) 최고 수익 관리 책임자는 지난 10월12일 세일즈 콜의 일환으로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를 방문했다.

이날 엘리자베스 처칠 관리책임자는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를 만나 다양한 하와이 관련 정보교환은 물론 향후 하와이에서 있을 유대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10월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을 비롯해서 대전과 부산에서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는데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하와이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우측 끝에서부터 아사미 아리타(Asami Arita) 마케팅 이사, 엘리자베스 처칠 아스톤호텔 최고 수익 관리책임자, 유소연 팜투어 차장, 권일호 대표이사, 귄기영 애스톤호텔 한국지사 상무. 로민 할로우(Robin Harlow) 영업부사장. 좌측 끝에서부터 김문영 실장, 정혜리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