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동안 푸켓에서~~~'_'

첫째날은 제일기억에 남는 제임스 본드섬에갔었어요~물을 많이 무서워하는데 카누 탈때도 태국현지인 분께서 같이 타고 사진도 찍으면서 카누체험하는데 구경하느라 물 무서운지도 몰랐어요 너무 멋진곳이였어요~ㅎㅎ저녁엔 트렌스젠더 쇼를 봤는데 별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아리랑도 나오고 우리나라 가요도 나오구 볼만했어요~^^쇼를보고 난후 뷔폐를 갔어요

워낙 태국 음식이 제 입맛에 안맞아서 인지 브라우니만 엄청 먹었답니당^^저녁먹은후 빠통구경후 숙소로 갔어요~

빠통 구경할땐 시간이 많이 없어서 아쉬운데로 구경하구 숙소로 갔답니당~

둘째날엔 요트타고 산호섬을 갔어요~가는내내 음악들으면서 사진도 찍구 허니문 같이온 부부들과 애기하구 넘 좋았어요

산호섬에갔을때 제일 하고싶었던 스노우쿨링은 파도가 쎄서 하지못해서 너무 아쉬웠지만 바다만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스노우쿨링은 하지못했지만 바다에 빠져서 사진찍구 구명쪼끼입고 놀았어요~요트타고 다시 나가면서 줄낚시도 해봤는데 파도가 쎄서 인지 한명도 잡지 못했어요ㅎㅎ돌아와서 바루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정말 바다에서 놀다가 마사지를 받아서 인지 피로가 풀려서 너무 좋았어요~태국 마사지는 완전 추천이예요~너무너무 시원했어요~숙소로

돌아가는길에 과일파는곳에 들려주셔서 과일사들구 숙소가서 맥주랑 먹었답니당ㅎㅎ롱간은 제 입맛에 넘 맛있었어용~리치랑 비슷해요ㅎㅎ망고스틴두요~다맛있었던것같아요~과일이 신선해서 인지ㅎㅎ

셋째날은 자유일정이였어요~풀빌라에서 놀구 메인풀장가서 놀았어요~오후에 저희 부부는 빠통에서 너무 짧았던 시간이 아쉬워서 가서 빠통 옆 정실론도 구경하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태국 음식도 먹구 쇼핑두 했어요~저녁엔 야시장두 구경하구 맥주도 마시구 구경두하구 너무 즐거웠답니당ㅎㅎ

넷째날은 쇼핑센터 여러군데를 갔었어요~가서 구경두하구 이것저것 기념품도 사구 푸켓 사원두 가서 구경했어요~

푸켓공항근처에서 저녁먹구 태국마사지 받구 한국으로 왔답니당ㅎㅎ

4박6일동안 너무 시간이 빨리갔던거같아요ㅎㅎ여행동안 같이 다니던 가이드 언니두 너무 착하시구 좋은말 많이해주셔서 여행동안 더 즐거웠던것같아요~^^팜투어 여행사 민수진 언니가 풀빌라두 추천해주신곳이였는데 대만족이였어용ㅎㅎ여행가기전에 궁금한게 많았었는데 연락할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푸켓 신행 너무나 즐거웠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