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2루수 자리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안치홍 선수가 얼마 전 미모의 신부와 웨딩마치를 올리고 팜투어를 통해 칸쿤으로 로맨틱한 허니문을 다녀오셨습니다.

칸쿤은 미국인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은 곳 1위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화려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 곳은 카리브해의 보석, 카리브해의 욕망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대규모 휴양지이자, 전 세계 허니무너들의 꿈의 휴양지로 거듭났습니다.

이러한 칸쿤에서 허니문을 보내길 원하셨던 안치홍 선수 부부는 저희 팜투어와 맞춤 상담을 통해 칸쿤 호텔존 내에서도 가장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크릿 더바인 리조트에서 허니문을 보내기로 하셨답니다!

안치홍 선수 부부가 닷새 간 머물렀던 리조트는 호텔존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라군, 카리브해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인을 위한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두분만의 프라이빗한 허니문을 즐길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는 후문을 전해주셨습니다.

칸쿤의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환상적인 서비스를 자랑하는 칸쿤으로 두 분의 허니문이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 채워졌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행복한 결혼 생활도 팜투어가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