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날씨 적응이 너무너무 안되서 짜증도 나고 했지만!!

담날부터는 아주아주 즐겁게 보냈답니다ㅎㅎ

뭐..날씨는 여전히 적응이 안됐지만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가이드해주셔서 마음만은

아주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첫날묵은 피스리조트도 맘에 들었지만 셋쨌날!!업그레이드된 포시즌은 아주 환상적!!

이었어요ㅠㅠ... 그런 대접은 어디서도 받을수 없겠죠ㅠㅠ

이런 후기조차 처음으로 적어보는거라 .. 뒤죽박죽이지만

확실한건 ''손명재''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편한 신행이 되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손명재 가이드님이 해주셨으면 하는..바램이!!ㅋㅋㅋ

여행내내 짜증도 많이 냈었던 진상 신부라고 속으로 흉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뵙고 싶네요ㅋㅋ우리 신랑도 같은맘 이랍니다!!^^

팜투어 더더욱 흥하시고 우리 귀여운 손명재 가이드님도 흥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