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후기 /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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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리 5박7일 다녀왔습니당~사마야스미냑 3박 / 포시즌 사얀 우붓 2박으로여~~!
작성자 안O지 등록일 2019-04-30 연락처 끝 4자리
허니문 여행 발리 사마야스미냑





[발리후기]
5박7일(4월8일~4월14일)


((첫쨋날))
인천공항제2터미널에서 가루다항공 오전 11시30분 비행기
8시에 여행사 직원과 미팅후 들어감
발리에 (발리시간) 6시정도 도착
도착해서 가이드 닉과 운전해주시는 로렛을 만남







바로 도착해서 리조트에서 디너먹음








그다음 바로 사마야스미냑 리조트에서체크인함








((둘쨋날))


둘쨋날은 선택관광이 있었던날💕💕
가이드 닉의 추천을 해줘서 선택했던 급류래프팅타기🤣
물을 무서워 했던 저로써 가이드 닉이 물에 안빠진다는 확답을 듣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잘 선택햇던 래프팅!
래프팅을 타러갈때 옷 안에 수영복을 입고 옷을 입고 타도 되고,
래쉬가드를 입고가서 타도 되여!
(단 갈아입을 옷과 속옷을 챙겨가면되요!/ 세안할거나, 샴푸등등 챙겨가면 더 좋을듯!! 샤워장이 있기때문에 래프팅후 샤워하면 되요!)









이렇게 래프팅을 타고 난후에는 현지식 점심을 줍니다!
현지식 점심을 먹고 마사지 받으러 갔어용!! 진짜 너무 시원해서 오빠랑 저랑 완전 만족하고 나왔어여 ㅋㅋ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나와서 닉이 비치클럽데려다줌!

쿠테타 비치클럽에 잠시 들려 시원한 맥주한잔~









그담에 디너 먹으러감~
아마데아리조트 안에 있는 디너먹고 숙소로 감~











((셋쨋날))
이날은 자유시간이였어여! 자유시간인데, 스냅촬영을 찍기로 햇어영~
한국사진작가분이 리조트로 와서 리조트 안에서 찍는거에용~
오전 9시인가? 10시쯤에 리조트 로비에 만나서 리조트안에서 후딱 찍고
조식을 바로 먹으러 갔어용~~!
조식은 바다가 보이는 야외에서 먹었어용~










조식먹고~ 오빠가 감기몸살에 걸려서 런치는 안먹고 리조트에서 쉬다가
1시에 리조트 안에있는 마사지샵 가서 1시간 마사지 받고 리조트 안에
바다가 보이는 비치의자에 앉아서 오빠랑 바다보며 사진찍고 놀다가 리조트에 들어와서 킹덤을 보며 휴식을 취햇어요~!








휴식을 취하고 디너 먹으러 갔어용~ 장소는 똑같이 리조트 내에 있는 야외 레스토랑에서 외국식으로 먹었어요~
햄버거랑 돈까스가 나오더라구용! 저녁은 맛있게 먹었어용!!









((넷쨋날))

이날은 저희가 사마야 스미냑에서 3박을 마치고, 우붓으로 넘어가는 날이에용~!
이날 체크아웃은 12시에 했던걸로 기억해용~~!
가이드 닉을 만나서 먼저 점심을 먹었어용~ 발리 현지식에 질려있는 상황에서 한식을 먹기로 하고 “대장금”으로 가서 저희는 삼겹살을 먹었습니당!!







삼겹살 맛은 괜찮았어요!! ㅋㅋ
이날에도 선택 관광이 있었는데, 오빠가 몸이 많이 안좋은 관계로 아로마 마사지 3시간짜리를 받았어용!!
마사지를 거의 1일 1마사지를 받았는데 가는 곳마다 성공적이었어용!ㅎ
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5시쯤 됬어용!!
그래서 저녁먹기전에 저희는 누사두아비치를 갔어용!!







날이 흐린게 쫌 아쉽지만! 바다에서 사진찍고 놀다가 저녁을 먹으러 이동했어요~!
발리에서 유명한 짐바란씨푸드를 먹으러~~!











저기 보이는 체리 환타는...ㅋㅋㅋ별로였어요!! 체리환타인지 모르고 시킴ㅋㅋㅋㅋㅋ 씨푸드는 그래도 먹을만 했던거 같아용!!
씨푸드를 먹고 저희는 우붓으로 가서 체크인 했습니당!!
우붓이조트는 진짜 너무 이뻤어요!!!
온통 숲에 강으로 둘러쌓여있어서 넘 좋았어요!!










((다섯째날))
숙소: 포시즌사얀 우붓
이날은 우붓에서 자유일정이 있는날이였습니당~!!
닉이 전날에 우붓에서 뭐할거냐고 해서 오빠가 타투 하고싶다고 함!
그래서 닉이 타투하는곳 예약 해주고 데려다 준다고 해서 1시까지 만나기로함!
그전에 우린 조식을 먼저 먹었습니당!
메뉴판이 영어라 대충 느낌적으로 시킨 ㅋㅋㅋ











고기꼬치는 향이 너무 강해서 한개 먹고 못먹었어여..ㅋㅋㅋ 발리 음식이 호불호가 좀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저희커플은 리조트에 있는 발리 음식이 맞지 않아서 많이 못먹었어여 ㅎㅎ....

조식먹고 닉을 만나서 우붓 시내쪽에 있는 타투샵 도착해서! 도안보고 작업시작!!









타투샵은 깔끔하고 , 타투해주시는 분도 꼼꼼히 잘해줌!
둘다 만족한 하루였어여 ㅋㅋㅋ 자유시간인데 타투샵에서 하루를 보냈다는ㅋㅋㅋ..







타투가 끝나고 닉이 리조트 데려다줘서 리조트 와서 예약 했던 디너 먹으러 바로 옴~













저희는 리조또랑 파스타를 시켜서 먹엇어용! 샐러드랑~
맛있긴 햇으나, 너뮤 짯어여 ㅋㅋㅋ짠것만 빼면 좋았을거 같은데..!ㅋㅋ
디너 먹고 리조트로와서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ㅠㅠ


((마지막날))

마지막은 우붓시내관광과 마사지2시간(스톤마사지), 쇼핑센터가는날이였어용~~!

먼저 커피전문점 가서 이것저것 이야기 듣고~ 커피 사고 와서 점심을 폭립 바베큐 먹었는데 진짜로 맛있어서 다먹고 왔어용!!








폭립먹고~ 우붓시내 관광햇는데 그 유명한 연못스타벅스도 가고~ 우붓시장에서 라탄가방 흥정해서 두개 삿어용~!
((*꿀팁은 우붓 시장에서는 그 물건파는 사람이 부르는 가격보다 반정도 깍아서 사면 되여!))







우붓시내 관광하고 나서 쇼핑센터 ( 폴로매장,가죽공장,잡화점)갔다가 마지막으로 마사지 받고~ 발리 면세에서 양주사고 비누사고~ 공항으로 와서 저희는 노보텔에어포트 VVIP서비스 받아서 공항에 호텔에서 디너 먹었는데, 나시고랭이랑 등등 조금 먹고 호텔로 올라와서 컵라면 먹고 짐 다시 싸고 10시쯤 내려와서 공항에서 탑승수속 하고 새벽 1시 비행기타고 한국에 다음날 9시15분쯤 도착했습니당😭😭


팜투어를 통해서 발리여행을 즐겼는데, 가이드분이 너뮤 좋아서 다음에 발리를 오고싶을만큼 너뮤 좋았어요!!! 운전해주시는 로렛도 좋았고! 발리에대해 잘 설명해주고 이동하는 내내 너무 편했어요!!
팜투어 담당해주시는 분도 친철하게 잘 상담해주고 견적 내주셔서 좋은 기억의 발리여행이된거같아요!!


강추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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