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바다를 보고 싶어서 허니문으로 선정!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팜투어에서 하기로 했어요!

코사무이 도착 첫날 낭유안 섬으로의 여행 - 코코넛이 정말 맛있었어요 >_<

도착하고 여기 저기 둘러보니 이렇게 예쁜 바다가 온 천지에~~>_<

둘째날 요트투어 했어요~~! 사진 찍으라구 꽃도 주셨어요!

리츠칼튼 숙소로 옮겨서 받은 웰컴 드링크^~^

중간 중간 사진 스팟마다 가이드분이 사진을 꼼꼼하게 잘 찍어 주셨어요~~>_<

넷째날 해산물 파티 :)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김현정 가이드분님이 너무 여기 저기 친절하게 다 챙겨주셔서 여행이 행복했어요~~>_<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