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스칼렛4일, 지라라4일 묵었어요!
인천에서 칸쿤까지 비행시간이 너무 길었지만 스칼렛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힘들었던 기억이 싹 사라졌어요.
저희는 스칼렛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액티비티 예약 했구요!
셀하, 스플로르 두개 즐겼어요.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지만, 주변 풍경 등 클라스가 다르기 때문에 하루종일 재밌게 즐겼어요.
스칼렛에서 그렇게 4일을 묵었고, 지라라 프론트 오션뷰 룸 안에 들어서는 순간 뷰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됐어요.
지라라에서는 원없이 바닷가, 수영장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어디가 더 좋다할것 없이 각각 호텔의 매력이 있어요.
무엇보다 음식, 술 모든것이 무료이니... 물 대신 칵테일을 하루종일 먹은 저희랍니다ㅎㅎ
액티비티를 좋아하시면 스칼렛을 더 오래~ 호캉스가 좋으시면 지라라 등 호텔존에 더 오래 묵으시면 좋을것 같으니 참고하세용~
(저희 가이드님은 sophie 가이드님이셨는데, 궁금한것은 가이드님께 카톡 드리면 바로바로 즉각즉각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불편함 없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