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05.29 예식 마치고

05.30 출발로 4일차 여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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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는 3일차 이고 쉬는 중 너무 좋기도 하고

코사무이 결정하기 전 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요즘 여행후기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글 써봅니다아

(아직 더 남아서 마무리 후기도 고고)

0530 인천공항 출발! 

설렌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하고

코사무이 국내선 기다리는 중에 충전할 곳도 많고

편의점듀 있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쾌적하게 있었어요.

인천공항 이랑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걱정안하셔도 되는 수준

이제 코사무이 사진 !!! 고고고

1일차 코사무이 (오조 리조트 3박 / 리츠칼튼 2박)

1일차는 도착해서 마사지 받구 리조트에서 휴식 시간을

계속 즐겼어요 :)

2일차 코사무이

천국입니다 

스노쿨링 포인트도 다녀오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당

코사무이 백화점 (센트럴 코사무이)

3일차 코사무이

요트에서 즐겁게 즐기고 낚시해서 얻은 횟 감..(?) 과

제트스키 재밌게 타고 방금 복귀 했어요 ! 

휴식 취하고 오는길에 야시장 연다는 가이드님 인폼으로

쉬다가 야시장 가려고 해요

과일 원 없이 먹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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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2박도 남아있는데 이어서 후기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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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서 몇 년 살면서 동남아는 다 가봤다

생각했는데

코사무이 너무 좋네요 

코시국 전에 한국에서 난리났던 다낭/호이안 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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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 고민하신다면 여러모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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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케빈 가이드님 진짜 최고에요 ㅋㅋㅋ

성향에 맞춰서 잘 추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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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후기때 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