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칼렛 아르떼 체크아웃 후에 하야트지바 체크인!!!

수영을 해보고자 했지만ㅜㅜ 태풍 영향으로 비는 오지 않았지만 강풍이 불어 수영장에서의 물놀이는 포기!

​방에온 후 레스토랑 검색 후!!

트래이드윈드라는 그릴&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고고씽!!!

에피타이저로 steak어쩌구 메뉴와 가재스프와 이름모를 스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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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으로 빵과 그릴갈릭, 버터가 나왔어요!

맛은 평균!!!

 스 steak어쩌구는 육회같은거였어요!

올리브와같이 버무러져있는 육회!

노랑색이 있는게 로브스터스프, 노랑색은 크루통개념의 빵, 저 갈색은 스프..... ..

그 후에 메인요리로 쉬림프구이와, 문어구이,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는 중 옆테이블은 엄청큰 티본스테이크? 토마호크? 같은 왕 스테이크가 나왔어요ㅋㅋ

저거 찾다가ㅠㅠ 영알못인 저흰 못시켰다능...ㅋㅋ

음식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레스토랑 분위기도 좀 어둡지만 나름 분위기있는?ㅋㅋ

음식 간이 좀 짜긴하지만 저흰 괜찮았어요!!!

특히 옥토퍼스!  문어요리가 진짜진짜 존맛탱탱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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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어보세요!!!

음료로는 샹그리아 먹었어요!!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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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