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코라코라로 신행 왔습니다.

저희는 국내선과 보트를 타고 들어와서

저녁 늦게 도착했습니다.

2일 동안 묵었던 비치풀빌라 입니다.

깔끔합니다.

뒷편에 세면대와 야외 샤워장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침대 뒤에 있는 건식 세면대입니다.

샤워실, 화장실과 분리되어 있어 저는 좋았습니다.

올 인클루시브로 전부 무료입니다.

하루에 한번 채워줍니다.

밖에 카페가 따로있어

생각보다 안먹게 되더라구요^^;;

설탕과 차, 감자칩이 있는데요~

감자칩만 먹을만합니다ㅎㅎ

커피는 요청하면 주는데

칠리커피를 가져다 주더라구요.

엄청 맛없어서 버렸어요.

하우스커피로 가져다 달라고 하세요.

세면대 왼쪽편에 있는데 실내는 아니고 야외 샤워실과 욕조가 있었어요.

수영장이 있어 밤에도 심심하지 않았어요.

1.2미터 깊이입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데 스노쿨링 포인트여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