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오션비치풀 물이 반짝빤짝하고 오션뷰 미쳤어요

아야나에서 하루 더 있다올걸 후회했어요

힐링 그자체 사람도 없어서 평화로워요

아야나 리조트에서 제일 인기있는 포토스팟

리버풀에 사람 많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없고요

인생샷 실컷 남겼습니다

저녁에 욕조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녹였어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요

빈땅맥주 한잔씩 캬~

조식 먹을땐 날씨 좋더니 갑자기 비가 내림

비내릴땐 쉬는 타임으로 아야나 풀빌라 오두막에서 망고스틴 먹었어요

비가 그쳤을때 아야나 풀빌라 수영장에서 놀았어요

조식으로 토게 레스토랑, 다바 레스토랑 두곳 갔는데

둘다 맛있지만 다바 승

하루 더 머물렀다면 다바 또 갑니다

경치, 새소리, 맛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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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르 레스토랑, 혼젠 레스토랑, 아얏아발론 레스토랑

이 중에선 아얏아발론 제 입맛엔 제일 맛있었고 나머지도 괜찮음!

아야나 락바에서 노을지기 전에서 어두워질때까지 놀았어요 목테일도 짱맛!

여기는 림바풀 

수영장 각각의 분위기가 다 달라서 너무 좋았어요

미끄럼틀도 탔고요

여긴 쿠부비치

노을질때 꼭 가세요

아르사 가이드님 착하시고 성실하신 분 ㅠㅠ 최고였어요 아르사 가이드님 사진도 진심 잘찍으십니다.. 지명가능하고 정말 후회안하셔요 가이드님 덕분에 예쁜 사진이랑 센스있게 영상도 남겨주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