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글이다 보니, 정글 깊숙 외곽에 있었어요.

정말 다큐멘터리에서 보던 정글숲을 눈앞에서 바로 보았어요.

숙소내에서 모노레일 타고  이동하는게 가장 신선하고, 흥미로웠어요!

신혼부부 둘만의 시간만 보내기 딱 좋긴 해요!

침대 바로 앞 미니수영장이 있어요. (수심 1.2)

메인풀장이 2종류 밖에 없어서 아쉽긴 한데 아야나, 더카욘처럼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조용해서 좋아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요청한 것도 빠르게 도와주셨어요.

특히, 프론트 직원언니랑 모노레일 안내 해주는 언니가 친절하시고 미소가 예뻐요ㅋㅋ

행잉가든은 뷰맛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