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 10일의 발리 신혼여행 중

물리아에서 총 4박을 지내고 있습니다!

물리아 전 숙박했던 마마카 호텔, 카밀라 호텔도

정말 좋았습니다.

마마카 호텔은 꾸따 시내 관광을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입니다!

우붓 카밀라 호텔은 정글 그자체

자연속에 나를 담고 싶다 그러신 분들 추천입니다.

그리고 제가 4일간의 여정을 머물고 있는

물리아는 그냥 발리 호텔의 끝판왕이라고 생각됩니다.

쇼핑, 식사, 문화생활, 휴양, 테라피, 해수욕 모두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특히 신혼여행으로

나는 휴양지가 최고다!

그런데 쇼핑도 하고 싶고 다양한 체험도 하고 싶다.

그런분들은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중간에 일정을 추가하였는데 물리아로 많이 추가한 게 신의 한수입니다!!

식사 정말정말 맛있고, 수영장 진짜 많고 해수욕도 바로 뛰어나가서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 실컷 즐기시고 저녁 먹고 뭐하지 고민되실 때

리조트 로비 건물에서 공연보시면 됩니다~

(음료 추가 결제 필요)

진짜 시간 가는 틈이 없습니다~

물리아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세요!

진심을 다해 일하시는게 느껴지고

발리로 휴양오는 분들이 행복하고 그 공간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분들도 행복해보여서 그냥 천국이 있다면 이렇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모두가 행복한 발리 천국!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며 후기 적어봤습니다!!

신혼여행 고민중이시라면 발리 그리고 물리아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