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님이랑 미팅하러 체크인 하기 전에 로비에서 얘기하는데

이제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트리랑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있었어요!!

너무 예뻐서 놀랐습니다ㅎㅎ원래 3시 체크인인데 1시 넘어서

얼리체크인 했습니당ㅎ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팜투어에서 택시이용권2장이 받고 카운터에서 허니문이라고 샴페인도 받았습니다ㅎㅎ

들어오자마자 보인뷰입니당ㅎㅎ20층에 배정됐는데 뷰가 진짜 실제로

보면 와아 소리 바로 나와요 너무 예쁩니다ㅋㅋ

저녁에 호텔에 있는 100sails를 예약해놔서 로비에 있는 호놀룰루커피에서 하와이안커피와 아사이볼을 사먹었습니당 아쉬웠던건 블루베리가 레몬보다 셨어요..혓바닥 아플정도 그래도 아사이볼 자체는 맛있어서 다 먹었네용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 있는 abc슈퍼레트갔어용 스토어보다는

먹거리같은게 다양해서 더 좋았어요👍🏻무스비는 맛없고 샌드위치가

맛있습니다ㅎㅎ

저녁에는 뷔페갔습니다 나중에 봤는데 가격이 87에서 107올랐습니당

가이드님이 말해주셔서 찾아봤더니 올랐더라구용 블로그에 안 나온거보니 최근에 오른 거 같습니당

뷔페입니당 마끼가 맛있었고 대게도 맛있었지만 너무 짜서 조금 실망했어요

일정 마치고 들어왔는데 깔끔하게 청소되어있어서 좋았어요~~

프린스 와이키키 만족합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