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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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홍수진 주임의 발리 출장기

팜투어 | 2018.03.04

1. 발리에 대한 느낀 점


손님들이 묵는 숙소를 실제로 보고 오니

생각 했던 것 보다 더 발리는 럭셔리한 신혼여행지라고 몸소 느낄 수 있던 출장이었다.

직항으로 갈 수 있다는 메리트와 단독가이드, 매일 받는 마사지까지 가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는 여행지였다.

실제로 고급 숙소들을 보았을 때엔 신혼여행 오는 신랑, 신부님들이 부럽다고 느꼈을 정도로

완벽했던 휴양지라고 느꼈다.



2. 가루다항공 이용 후기


국적기 다운 편안한 좌석과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기내식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다.

지금까지 경험해 본 웬만한 항공사의 기내식 중에서는 가루다항공 기내식이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3. 리조트 (울루와뜨 지역)


▪ 불가리

빌라의 지붕이 생각보다 바다를 약간 가린다고 느꼈던 불가리 리조트의 기본 오션뷰풀빌라.





최근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어 오션뷰 풀빌라 정도는 가야 만족도가 높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라이버시와 럭셔리함을 중요시하는 리조트인 만큼 많은 헐리웃 배우들이 다녀갔다고 한다.

메인수영장에서는 투숙객에게 1시간마다 간단한 스낵을 무료로 제공하며,

객실 내 미니바에 기본 물이 6병 제공되는 등 세세한 서비스가 좋았다.






넓고 화려한 욕실과, 객실 내부의 어매니티를 모두 불가리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바로 이런 작은 부분에서 손님들이 불가리를 찾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빌라는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쉬기에 좋았지만,

생각보다 작았던 개인 풀과 동양인 투숙객만 많아 보였다는 부분은 단점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한적한 레스토랑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고,

‘불가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다 더 자부심을 같고 고객을 대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 카르마 칸다라





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카르마 칸다라 리조트.

빌라로 가는 길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아서 많은 신부님들이 만족할만한 리조트라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가 판매하는 3베드 풀빌라는 역시 넓은 거실과 넓은 개인풀을 자랑했고,

특히나 여럿이 앉아도 넉넉했던 거실공간이 인상적이었다.





웰컴 과일과 드링크, 직원들의 미소만 보아도 리조트가 젊고 활기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메인수영장에서 보이는 시원한 오션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면 만날 수 있었던 비치클럽은 젊은 신랑, 신부님들에게

상당히 재미있는 요소가 될 것 같았다.

리조트 내에서 즐길거리를 찾는 분들에게는 딱 안성맞춤일 것 같은 비치 클럽에서

편하게 바다를 감상하기도 하고, 술도 한잔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다.


▪ 아난타라 울루와뜨





입구가 웅장해서인지 규모가 크고, 고급스러워 보였던 아난타라 울루와뜨 리조트.





메인레스토랑에서 오션뷰가 시원하게 나오니 이곳에서는 뭘 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메인레스토랑인 360레스토랑 바로 옆에‘소노’라는 일식레스토랑이 같이 붙어있는데,

데판야끼 요리가 상당히 인기라고 한다.





다른 객실이 모두 투숙객이 있는 관계로, 우리가 둘러보았던 객실은 손님들은 최대한 받지 않는 객실이라고 한다.

팜투어에서 판매하는 객실과 룸 타입은 동일하지만,

이 객실을 판매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맞은편에 채플 예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프라이버시가 방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고객들의 편의를 잘 배려하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 들었다.





아난타라 울루와뜨 리조트를 둘러보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곳. 메인수영장.

때마침 저녁 식사를 하며 감상해서인지, 바다와 노을빛이 인상적이었던 아난타라 울루와뜨.

오션뷰가 시원하게 잘 나오는 만큼 밖에서도 객실이 잘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리조트에 투숙객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다.

메인수영장과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오션뷰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식사는 가짓수가 많거나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모두 입맛에 잘 맞고 맛있었다.

서비스가 정말 좋아서 자신 있게 손님들께 판매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해질녘이 되니까 예쁜 하늘과 노을, 그리고 노을빛에 물든 수영장이 정말 아름다웠다.


▪ 울루와뜨 지역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게 특징인 울루와뜨 지역에서는 확실히 자연경관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다.

시내에 들어서면 상점도 많고, 구경거리 놀 수 있는 곳들이 상당히 많지만

그런부분에 매력을 못느끼는 성향의 손님이라면 울루와뜨 지역으로 추천 해 주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