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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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푸켓 출장보고서

팜투어 | 2013.07.04





출장지: 태국>푸켓
일정: 3/3~3/8 4박6일
숙소: 푸켓- 아다마스 / 카오락- JW 메리엇


1일차 : 푸켓클럽 호텔 인스펙션
아다마스, 더 나카 아일랜드, 아야라 힐탑, 파레사, 더 나카,
칼리마, 인도 친빌라 쌍띠, 더키, 더 빌리지 코코넛
 
2일차 : 코랄섬 요트투어

3일차 : 프라이빗 라벨 호텔 인스펙션
노보텔 빈티지, 밀레니엄 파통, 안다라, 파빌리온, 트리사라, 사라,
아난타라

4일차 : 카오락 인스펙션
JW 메리엇, 르메르디앙, 비욘드, 센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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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설레는 출장 당일 입니다. 설레는 마음에 21:00시 비행기였음에도 불구하고 5시부터
인천공항 3층에서 함께 출장을 떠나는 현주씨와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환전과 비상약등 만발의 준비를 한 뒤 카운터가 열리자마자 보딩을 받고 면세점으로
향했습니다. 면세점 구경도 하다가,  인터넷 면세점에서 산 물건을 인도장에서 건네
받았습니다. 둘러보니 오프라인 면세점보다 인터넷 면세점이 좀 더 저렴한 것 같아서
다음 여행때는 인터넷 면세점을 더 많이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탑승시간에 맞추어 게이트로 향했습니다. 게이트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온통
허니문인것만 같군요.
일한지 얼마나 됫다고 직업병인가 봐요.. 비즈니스 에어는 생각만큼 불편하지 않았고
기내식도 괜찮았습니다. 서비스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무원들도 참 잘생겼습니다.

약 6시간 반의 비행시간을 거쳐 푸켓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습!! 하고
더위가 몰려올까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공항이 시원합니다.
간단한 입국심사를 거쳐 공항밖으로 나가니 가이드가 저와 현주씨 이름을 든 피켓을 들고
서있습니다. 자정이 약간 늦은 시간 입니다.
가이드의 안내로 숙소에 도착하자 환영레이를 건네받았습니다.^^
환영레이에서 풍기는 진한 꽃향기에 앞으로의 푸켓일정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첫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2일차>
아침 일찍 준비를 끝내고 호텔 익스커션을 시작합니다. 먼저 우리가 묵는 아다마스
호텔입니다.


-아다마스-
공항 근처의 나이앙 비치에 위치했고, 풀빌라를 총 11채 소유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시원한 메인풀장과 자체비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체류하는 동안 가족 단위의 손님들을 많이 마주치다 보니 조용한 허니문의 느낌을
가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나카 아일랜드-
나카 아일랜드는 항구에서 스피드보트로 3분가량 이동하면 나오는 섬에 위치한
리조트입니다.
스타우드 계열의 나카 아일랜드는 선착장 입구부터 품격있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따듯한 황토빛의 빌라내 인테리어들은 투숙객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줄 것만 같았고
빌라 하나하나 마다 독립적으로 되어있어서 둘만의 오붓한 공간을 가지기에 적격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메인 풀장과 휘트니스 센터등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지어졌고 한국인 직원이
24시간 상주하고있는 점과 따듯하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장점으로 꼽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풀빌라내 와이파이가 유료인점... 인터넷 라운지 등 도서관내 와이파이는
무료라고 합니다.







-아야라힐탑-
도로를 이동하고 있는 중간에 갑자기 휙 좌회전을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도로 바로 옆에
아야라 힐탑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의 준비도 못했는데 힐탑에 갑자기 도착해버렸네요..
버기카로 가파른 언덕을 올라 오션뷰 풀빌라로 향했습니다.
언덕에 위치하다보니 정말 전망은 좋았습니다.
힐탑은 사진이 너무 예뻐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개인 풀이 작고,
프라이버시가 보호가 어렵습니다. 주택단지 같은 느낌이었던 힐탑입니다..







-파레사-
정말! 정말! 제일 보고싶던 풀빌라 1순위었던 파레사 풀빌라.
까말라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메인풀장이나, 레스토랑이나, 내 방에서나 어디서든
오션뷰가 황홀했던 곳입니다. 디마, 씨엘오, 탈레 룸타입중 가장 허니문에게 추천하고
싶은곳은 역시 디마 였습니다.
10m가량의 풀장이 룸을 감싸고 있는 재미있는 구조의 디마는 내 방에서 테라스로
나와 왼쪽의 수영장으로 뛰어들면 자꾸지가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습니다. 개인 풀장에
자꾸지까지 이용할 수 있는 럭셔리 풀빌라 파레사 디마!
역시 강추할 수밖에 없구나 라고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더 나카-
더 나카는 현재 한창 공사중입니다.. 현재 15채 정도만 오픈하고 있으며,
내년6월중 그랜드 오픈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나카 풀빌라는 어느 룸을 들어가도
파노라믹 오션뷰가 나오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한 채 들어가 보니 정말 오션뷰는 기가막힙니다..
뷰가 나오는 쪽의 대부분이 콘크리트 벽이 아닌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어느 객실로 들어가도 가리는 것 하나 없이 파노라믹 오션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설계인 것 같습니다. 그랜드오픈하면 오션뷰를 찾는 신랑신부에게 최고의 풀빌라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칼리마-
칼리마는 리조트와 풀빌라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풀빌라는 약 9채 정도라고 합니다.
사실 풀빌라는 훨씬 좋은곳으로 가는게 나을 것 같고 리조트 디럭스 씨뷰의 경우 바다가
정말 시원하게 잘 보입니다. 빠통 시내와는 차량으로 약 7~10분정도 거리가 나오지만,
오션뷰가 나오는 세컨 리조트를 찾으신다면 칼리마 디럭스 씨뷰를 추천합니다.
리조트 옥상에 마련된 메인 풀장은 바다를 전망할 수 있게끔 되어있고,
생긴지 얼마 안된 리조트라 레스토랑이나 기타 부대시설도 깔끔했습니다.





-쌍띠-
쌍띠도 아야라 힐탑과 마찬가지로 언덕에 위치했습니다. 비슷한 느낌이지만 뷰가
더 좋은곳은 쌍띠인 것 같습니다. 개인 풀은 사실 조금 작습니다.
하지만 빠통비치와 시내의 야경을 조명할 수 있는 쌍띠 오션 풀빌라는
왠지 밤에 진가를 보여주는 풀빌라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밤에 야외 테라스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한잔 하면 그것이 바로 신혼~
레지던스형 풀빌라 이기 때문에 취사도 가능하고 심지어 드럼 세탁기도 있습니다. 와우..






-더키-
빠통 시내 바로 앞에 위치한 리조트는 위치가 정말 최곱니다.
푸켓 여행자들에게 언제나 인기 있는 리조트 중 하나라고 합니다.
바로 앞에 빠통 번화가와 게이바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리조트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활발한 느낌입니다.
몸의 대부분에 타투를 한 외국인 남녀무리가 수영복만 입고 로비 쇼파 에서 신나게
토킹어바웃중입니다. 섹스앤더 시티의 한 장면 같군요.. 외향적이고 밤문화를 좋아하는
신랑신부님께는 최적의 리조트가 될 것 같습니다. 
아침식사도 매우 잘나오며 방도 깔끔했습니다.






-코코넛-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는 더 빌리지 코코넛.
배를 타고 5분정도 코코넛 섬으로 이동합니다.
도착하자마자 한국인 GRO가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항상 코코넛에 상주하는 데이빗 소장님의 나긋나긋하고 차분한 환영사를 받으니
문득 한국이 그리워졌습니다..아..김치찌개..
코코넛 더 빌리지의 느낌은 아기자기한 스머프 마을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다보니 부대시설들도 매우 뛰어납니다.
메인수영장과 레스토랑은 물론, 마트나 스파시설도 잘되어 있습니다.
섬이다 보니 조금만 나가면 바로 바다입니다.
가든뷰와 씨뷰의 차이가 크게 없어서 굳이 씨뷰로 들어가지 않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열씸히 인스펙션을 마친뒤 럭셔리 디너중 한 코스인 씨푸드 뷔페를 먹으로
마리나 요트클럽으로 이동했습니다. 레스토랑 매니저가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서비스와
친절함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랍스터를 먹었는데, 한국에서 보통 생각하는 랍스터와 좀 달랐습니다..
맛은 괜찮았으나 크기는 한국에서 먹는 랍스터가 짱입니다.

 

<3일차>
내가 경험해봐야 설명도 잘할 수 있는법!!! 오늘은 신나게 노는날입니다.
마음은 설레는데 호텔 인펙의 피로 때문인지 눈이 안떠집니다..
조식은 패스하는 걸로..
실제로 허니문을 온 신랑신부들과 함께 요트를 탑승했습니다.
데크에 앉은 5커플이 서로 사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걸 보고 있으려니
마음이 왠지 모르게 뿌듯합니다..
현주씨와 멍하니 앉아 그들을 보고있으니 요트에 탄 현지 가이드가 '픽처?' 라며 말을 겁니다.
정신없이 사진을 찍히다 보니 스노쿨링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스노쿨링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냥 떠있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시체처럼 떠서 빵조각을 살짝씩 풀어내니 물고기들이 떼로 몰려옵니다.
신나서 물고기들과 놀다보니 문득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언더더씨~언더더씨~ 인어공주가 된 느낌?
신랑님들은 요트에서 다이빙도 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뒤,
산호섬에 도착해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산호섬에서 자유시간 및 스쿠버다이빙을 진행하기도 하고 다시 요트를 타고
푸켓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요트 한번 탔을뿐인데 저녁먹을 시간이네요..


서커스 공연을 보며 식사하는 파라조 디너쇼장으로 향했습니다.
코스요리로 음식이 제공될 때마다 레파토리가 있고 공연의 대부분이 무대에서 펼쳐졌지만
관객들과 함께 하는 부분들도 많아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즐거운 저녁식사였습니다. 아주 귀여운 언니가 있는데, 표정연기가 일품이었어요.

 

<4일차>
자, 놀았으니 이제 또 어김없이 즐거운 호텔 인스펙션입니다.


-노보텔 빈티지-
빠통 시내에 위치한 리조트들 중 메인 풀장이 제일 크고, 럭셔리하고 깔끔했습니다.
이곳 에서만 4박을 묵어도 상관없겠다고 생각한 노보텔 빈티지 리조트입니다.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빠통 번화가로 나가기 위해선
5분정도 도보로 소요됩니다. 레스토랑은 오픈형 주방으로 깔끔하고 믿음을 더해주게끔 되어있고,
인터넷 라운지와 마트등 부대시설도 좋습니다. 전지역 와이파이 무료라고 합니다.
기본 셋팅은 슈페리어 룸으로 되지만, 풀억세스에서 4박만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밀레니엄 빠통-
마찬가지로 빠통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정실론 쇼핑몰을 끼고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밀레니엄 빠통 리조트도 깔끔하며 세컨리조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메인 수영장은
노보텔이나, 카리마에 비해 작았습니다.









-안다라-
1베드 풀스윗, 펜트하우스 이렇게 두 개의 룸타입으로 분류되어있는 안다라 풀빌라는
개인풀장에서 오션뷰 전망은 펜트하우스가 훨씬 잘나옵니다. 펜트하우스는 개인 풀장이
옥상에 따로 마련되어 있기때문인데요. 하지만 저는 객실과 거실에서 바로 앞의 개인풀장
을 이용할 수 있는 1베드 풀스윗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다라는 파레사풀빌라가 있는
까말라 언덕 초입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언덕쪽에 위치하다 보니 오션뷰가 좋습니다..
또한 티크원목을 이용한 인테리어는 고급스럽고 엔틱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레지던스형이라 취사가 모두 가능하고, 언덕에 있어 전용 비치가 없을 줄 알았는데
전용비치가 저멀리 있고, 셔틀운행으로 비치 이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빌리온-
그 유명한 파빌리온입니다. 풀빌라에 들어가니 아이폰 독이 딱 보이네요.
가져오고 싶습니다..
오션풀빌라와 스파풀빌라 두 타입인데, 인상깊었던 건 스파풀빌라입니다.
스파장이 내 객실에 있고, 스파맛사지를 1회 포함해서 받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스파 풀빌라에서 전망은 사실 별 기대를 안했는데 아래쪽으로 라구나 단지가 있어서
뷰도 매우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오션뷰 풀빌라는 가든뷰+바다가 함께 보이는 것 외엔
별다른 특별함을 못느꼈는데, 오히려 스파 풀빌라의 메리트가 훨씬 돋보였던 파빌리온
이었습니다.


-트리사라-
유재석커플이 다녀온 트리사라는 항상 문의가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오션뷰가 잘나오는 곳 중 하나인데. 역시나 명불허전이라고 오션뷰가 참 멋졌습니다.
욕실에서 창문 같은 미닫이 문을 열면 바다가 보이니 말 다했다고 봅니다.
지어진 지 좀 되어서 그런지, 부대시설이나 이곳저곳 보다보니 사진상으로 보던
세련된 느낌보다는 약간 빈티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유명세를 제외하면 꼭 고가의 가격을 내고 이곳을 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라-
화이트풍의 깔끔한 컨셉의 사라 풀빌라는 프라이빗이 완벽히 보호되는 풀빌라 중
하나입니다. 단독채 형식의 사라풀빌라와 2층으로 되어있는 가든 풀빌라가 있습니다.
가든풀빌라는 1,2층의 입구가 완전히 달라 프라이빗이 보장됩니다.
단독채형식의 사라 풀빌라도 좋지만, 가격대비 가든풀빌라도 훌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난타라-
아난타라는 태국의 종교적 건축양식을 따른 듯 엔틱 했습니다. 라군을 조성하여
그곳에 정자를 설치해 한적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어져 후원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니바가 다이닝룸이 아닌, 바깥쪽에 있는것도 색달랐습니다.
개인 풀장 옆에 욕조가 바로 있는 인테리어도 독특했고 세련하고 모던한 풀빌라가
아닌 태국풍의 고유양식을 따른 느낌을 찾는다면 아난타라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푸켓 호텔 인스펙션을 마치고 카오락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카오락은 FIT맞춤여행식으로 구성된 허니문 상품입니다.
공항에서 북쪽으로 한시간가량 떨어진 곳에 카오락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의 '카오락 타운'에서 10~15분 거리에 있는 JW 메리엇 호텔에
도착해 짐을 풀었습니다.


<5일차>


-jw 메리엇-
불가리,리츠칼튼과 같은 계열의 JW 메리엇은 지은지 4년정도밖에 되지 않은
카오락에서 제일 최근에 지어진 리조트입니다. 메인풀장을 한바퀴 돌면 3KM 거리가
될 정도로 메인풀장이 아주 큽니다.
4개의 레스토랑과, 전용 스파시설, 베이커리, 포켓볼, 라이브러리, 인터넷 라운지 등
부대시설 또한 뛰어나고 메리엇 호텔 내에 WI-FI가 모두 무료입니다. 조식도 잘나옵니다.
한국인 GRO가 근무하고 있어 편리했고, 90% 이상이 유럽인과 러시아계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카오락 세컨 리조트로 기본 세팅 되는 곳이지만 이곳에서 4박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북적대는 분위기가 아니었고
자체비치와 메인풀장 등 여유로운 휴양지의 느낌이 참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르메르디앙-
르메르디앙은 가족단위의 패밀리 룸과, 허니문 전용 디럭스 커플룸을 가지고 있는
큰 리조트입니다. 풀빌라는 비치프론트를 제외하면 오션뷰는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외국인들의 특성상 남일에 큰 관심을 갖지 않으니 비치프론트 오션 풀빌라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풀빌라는 취사가 가능하게끔 되어있고, 부대시설도 좋습니다.
레스토랑도 4개나 가지고 있으며 골프, 양궁도 즐길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16시쯔음이면 아기 코끼리가 리조트 단지를 유유히 산책한다고 합니다.
아..보고싶던 풀빌라를 못본것만큼이나 코끼리를 못보고 나온게 아쉬워요...













-비욘드-
도착하자마자 직원의 인사와 함께 환영 디져트를 제공해 주는 유독 친절한 리조트 였습니다..
비욘드 리조트 단지는 기본 디럭스 형태의 팜빌라가 대부분의 룸 형태이며,
풀빌라는 5채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럭스룸(=팜빌라)이나, 풀빌라나 모두 독채형식이며,
비욘드 리조트는 성인 전용으로, 아이들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리조트내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고 서로의 프라이빗을 존중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풀빌라는 원베드 풀빌라가 3채, 투베드 풀빌라가 2채입니다. 투베드 풀빌라는 바로 앞에
비치를 끼고있으며, 선셋이 끝내줍니다..
마치 둘만의 인피니티 풀장을 연상하게 하는 풀빌라였습니다.
투베드 풀빌라 바로 뒤의 원베드 풀빌라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다와 풀장에 가까운 풀빌라의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렇게 푸켓에서의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한국으로 떠납니다.
첫날의 설레임에 두근거린게 엊그제같은데 너무 빨리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다녀오고 나서 읽는 푸켓 신혼부부들의 후기가 더욱 와닿고 공감됩니다.
또한 푸켓 상담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푸켓 인스펙션 출장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