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락 카사 드 라플로라 풀빌라 출장 후기, 팜투어 김현지 매니저
팜투어 | 2014.06.09

입사 10개월차. 나의 첫 인스펙션지는 ‘푸켓’으로 동남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관광과 휴양을 적절히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신혼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유럽, 미주 등 여행경험은 많지만 출장으로 푸켓을 찾는 것은 처음인 만큼 설레임으로 출발!
항공
: 비즈니스에어 (8B) 기내안
항공편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이항공, 비즈니스에어. 이렇게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데, 대부분 저렴하면서도 퀄리티 괜찮은 비즈니스에어(8B)를 많이 이용한다. 나 또한 말로만 듣던 비즈니스에어를 타게 되었는데.. 어떨까 정말로 궁금했다.
내가 항상 설명하기로는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의 중간 크기! 라고 설명 했었는데, 직접 타보니 정말 딱 그 정도..? 그닥 불편함은 없었다.
대한항공보다 앞 뒤 폭이 아주 조금 좁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하지만 갈 때는 자리도 텅텅 비어서 나는 중간에서 넓게 앉아 가게 되었다.

: 소고기 기내식
기내식도 생각보다 훨씬 잘 나오고, 맛도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개인모니터가 없다는 점. MP3도, 볼 영화, 볼 책 아무 것도 가져오지 않은 내 자신을 탓했다. 꼭 손님들께는 동영상이나 책을 가져가라고 말씀 드려야겠다.
출입국 심사

: 푸켓에 입국하기 위한 입국심사줄. 어마어마하다.
6시간 반동안 뭐할까 하다가 잠이 들었다. 실컷 자고 일어난 후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대로 향했다.
나는 뒤쪽에 앉아있어 조금 늦게 내렸더니 줄을 정말 길게 길게 서있었다. 웃긴 건 모든 게이트 오픈을 하지 않아, 거의 1시간 정도 서서 기다렸다는 것. 너무 피곤하고 졸린 데 오래 기다리니 조금은 짜증이 났다.
어느 나라나 다 입국심사는 오래 걸리지만 새벽에 도착하니 피로감이 쌓여 그랬나 보다.
: 도착 비자를 받아야 하는 나라들이 있다. 중국, 인도, 대만, 몰디브 등. 한국인은 무비자!

여튼 1시간 정도 기다린 후 입국심사를 한 뒤 우리를 인도해주실 소장님을 만났다. 숙소로 가는 길에 간단한 캔맥주 한 잔씩 하면서 푸켓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렸다.
카오락
4박 내내 많은 리조트를 보는 피로한 일정이었지만 나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었던 푸켓 지역.
푸켓에서도 북쪽으로 올라가면 카오락이라고 하는 지역이 있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카오락을 소개하고자 한다.

휴양의 최적지 : 마성의 ‘카오락’
푸켓 하면 대부분 푸켓 빠통쪽을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한국 사람들, 중국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는다면 무조건 카오락을 추천한다.
푸켓 출장 중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분위기가 좋았던 카오락. 푸켓공항에서는 1시간~1시간 반, 빠통에서는 2시간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다.
빠통에서 너무 멀다고? 괜찮다. 카오락에도 조그만한 시내가 있어 밤에 간단한 맥주나 푸켓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카오락에서도 괜찮은 리조트 두 군데를 비교분석하며 파헤쳐 보겠다. 이번 포스팅은 카사드 라프로라 먼저!
카사 드 라플로라
카사 드 라플로라는 예전 도전슈퍼모델코리아 푸켓편에서도 나왔던 풀빌라로 이미 알려져 있다. 룸 명칭이 모두 꽃 이름으로 되어 있으며 굉장히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의 풀빌라다.
허니문들이 들어가는 룸은 듀플렉스 그랜드 풀빌라로 복층구조로 되어 있고 1층에는 개인수영장, 리빙룸이 있으며 2층에 침실이 있어 오션뷰 전망이 나온다.
또한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건 미니바가 공짜라는거! 미니바가 공짜... 이거 생각보다 메리트 있다. 해외에 나가면 조금 조금씩 나가는 돈도 아깝기 마련인데 이런 사소한 부분도 해결해준다.
어매니티도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정말 심플&모던한 느낌 좋아하는 신혼부부라면 강추!
직접찍은 '실사' 로 카사드 라프로라의 느낌이 전달되길 바라며..~!


: 로비에서 들어오면 계단따라 1층, 로비가 있으며 커텐밖으로 개인풀이 있다.

: 2층으로 올라오면 침대와 세면실이 있으며, 침대에서 오션뷰 전망이 보인다


:미니바가 무료! 미니바 내부이다. 콜라, 스프라이트, 에비앙, 카사드라플로라 자체 물, 페리에, 싱하 등등

: 개인풀은 좀 작은 편이다. 하지만 프라이빗은 100% 보장된다!

: 카사드라플로라 맞은편 ‘잉빠’. 밤에는 의자에서도 불빛이 나오며, 서양인들이 술을 먹고 춤추는 이국적인 바로 탄생한다.
이곳은 카오락에서도 워낙 유명한 바라, 카사드 라프로라 투숙객은 무료 입장, 외부에서는 돈을 받고 들어온다고 한다:-)



: 카사 드 라프로라에서 먹었던 식사.







: 카사 드 라프로라 곳곳의 풍경들

: 스파장!

: 사장님 처럼 라프로라에서 사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