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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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김문영 실장의 코사멧 출장기

팜투어 | 2017.07.15



태국 속의 몰디브, 아직 한국에는 생소한...

환상적인 국립공원에서의 숙박 등 보통의 동남아와는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는 코사멧섬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당일 연결이 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파타야, 태국에서 가장 번화하고 관광을 즐기기 좋은 곳에서

관광+ 코사멧 국립공원의 휴양컨셉으로 흔하지 않은 동남아의 대표적인 곳이 될 듯 합니다.



코사멧 이동은 반페 선착장에서 스피드보트를 곧 타고 약 20분 가량 가게 되면 코사멧 입성이 가능합니다.



[파라디]


우선 첫 리조트!!

코사멧의 유일한 풀빌라  6성급!!! 파라디에 당도하였습니다.

스웨덴 왕이 정기적으로 휴가 때 찾을 정도로 서비스부터 주변 경관까지 완벽한~ 

앞 비치는 오로지 파라디 투숙객에게만 허용되는 전용 비치이며, 투숙객보다 매니저가 많은 리조트입니다.

그 정도로 코사멧에서 가장 규모가 큰 리조트이며,

입구부터 직원들의 친절도가 '역시 5성이구나.' 느낄 정도로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코사멧 최고의 리조트 파라디는 한국어로 풀이하면, 천국 위에 또 하나의 천국입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투숙객보다 직원의 수가 더 많으며 가이드 전용 숙소까지 파라디는 가지고 있어,

허니문들이 투숙했을 때 보다 차별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리조트 앞 비치는 잘 정돈 된 화이트 비치 이며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관리를 철저히 하는 곳입니다.

전 객실 풀빌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든풀빌라, 비치프론트풀빌라 두 타입!!!

공용 수영장과 레스토랑을 둘러싸고 풀빌라가 위치하여 있으며,

뒤쪽으로는 선셋바가 자리 잡고 있어 허니문들이 일몰을 보면서 칵테일 한 잔 하기 딱 좋은 포인트입니다.

 

파라디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사이케오로 향했습니다.

사이케오로 향하는 길에 노을이 지는데.. 그 멋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사이케오]


파라디에서 약 15분 정도 .. 조그마한 시내를 지나 사이케오에 당도하였습니다.

입구에 있는 바에서부터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로비부터 모던한 느낌을 풍기는 사이케오는 파라디나 르비만과는 다르게

상당히 젊은이들의 향연(?) , 파티! 이런 느낌을 물씬 풍겼습니다^^



파라디가 프라이빗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라면

사이케오는 젊은 층들이 흔하게 생각할 수 있는 동남아의 야시장, 번화가를 끼고 있는 리조트입니다.

모던한 느낌의 사이케오는 뒷동의 디럭스룸 동과, 앞쪽의 프리미어 동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배낭여행 오시는 외국분들이 디럭스룸 동을 이용하는데,

이 동을 쓰시는 분들은 앞의 프리미어 동의 풀장을 이용하지 못합니다.

우리 허니문이 쓰는 곳은 프리미어 동의 프리미어 시사이드 룸, 풀사이드 빌라를 사용합니다.

프리미어 시사이드 룸은 모던한 타입의 일반 리조트 형으로 풀사이드 빌라와 프리미어는 비슷한 구조이지만

풀사이드 빌라는 프리미어와 다르게 리조트형이 아닌 단독형 빌라입니다.

레스토랑과 bar가 비치를 향해 있으며, 비치 옆 쪽으로 시내가 쭈욱 이어져 있습니다.

저녁에 심심하지 않게 즐기기에도 괜찮습니다.



[호핑투어]

코사멧은 바다환경이 좋은 국립공원이며~

거기에서 진행되는 호핑투어는 그보다 더 좋은 물 속 환경을 찾아 가는 일정입니다.

한 곳에 머무는 일정이 아닌 여러 곳의 포인트를 돌며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고

가이드가 동반하는 호핑투어라 물놀이를 즐겨하지 않는 허니문들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는 일정입니다.


코사멧은 아직 한국에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몰디브 수준의 바다환경, 태국의 국립공원에서의 숙박, 그리고 몰디브에는 없는 시내까지~!!

관광(파타야)과 휴양(코사멧)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그리고 집 앞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동남아 코사멧!!

남들 다 가는 흔한 동남아가 아닌 유니크하고 특별한 곳을 찾는 허니문들이라면

태국 속의 몰디브  코사멧!!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