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코로나19 대처 슬기로운 가을 신혼여행길 제언
아시아뉴스통신 | 2020.03.09
허니문 여행사 팜투어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슬기로운 가을 신혼여행 대처방안을 9일 소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봄에 예정된 결혼을 가을로 미루거나 혹은 예식은 치르되 신혼여행을 가을로 늦추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오는 가을허니문시즌에 항공 및 현지 리조트 요금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사전예약 커플에 한해 합리적인 가을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코로나19는 곧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기간 동안 결혼을 앞둔 커플 분들은 가을 신혼여행으로 늦출 계획이라면 가을시즌에 항공과 리조트 요금이 대폭 오를 것을 대비해 지금 서둘러서 예약을 하는 게 필요하다"며 "봄 허니문 시즌에 신혼여행을 못 가신 커플 분들이 가을로 몰릴 경우 항공좌석이나 현지 리조트 예약이 어려워 가을에 신혼여행을 가려 한라면 하루라도 빨리 사전에 미리 가을 신혼여행 예약을 해야 하는데 지금이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팜투어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소규모로 평일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의 경우 오는 11일(수요일)부터 15일(일요일)까지 평일 포함 주말까지 5일 동안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 학동역 부근 건설회관 1층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