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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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여행사 팜투어 2021~2022년 몰디브 신혼여행 주의사항 공지

부산제일경제  |  2021.08.20

몰디브는 싸다는 그릇된 인식과 소규모 온라인여행사 선택은 위험한 도박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혼여행목적지인 몰디브가 여전히 포스트코로나시대에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이전 만해도 매년 인기 신혼 여행지순위 1~2위에 랭크되는 휴양지 몰디브를 향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최근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상대적으로 온라인은 물론 소규모 여행사들의 몰디브 허니문상품 관련 부당한 혹은 신뢰할 수 없는 모객에 대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 코로나19이전 뿐 아니라 코로나19 기간에도 소규모 전문여행사 부도 및 업무 정지는 물론 폐업이 잇따르고 있는데 선 입금 요구 및 온라인상의 상식 밖의 저가 상품을 사전에 미리 피해야 이에 따른 폐해를 예방할 수가 있다는 것이 허니문여행사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의 전언이다.

◇몰디브 등 온라인 전문여행사의 실태

일단 2명∼6명 정도의 작은 규모로 운영돼 오고 있는 것이 몰디브 등 이른바 온라인전문여행사의 실태다.

코로나19 발생으로 영업 정지 후 직원들이 퇴사를 하고 또 다시 몰디브를 중심으로 200백만 원도 채 안 되는 월세로 20여 평의 사무실에 직원 2∼3명을 다시 채용해 온라인 광고를 통해 모객을 해오고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코로나19 기간에도 소규모 전문여행사들의 부도가 여러 건 있었는데 과연 온라인 전문여행사가 안전한지, 왜 저렴한지, 또 신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심사숙고가 요구되는 현실”이라며 “품격 높은 휴양지 몰디브로의 신혼여행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기 위해서는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검증된 허니문여행사를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선택 및 결정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을 했다.

◇몰디브 상품구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

휴양지 몰디브의 경우 롱 포지션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럭셔리 리조트의 숙박비도 만만치가 않아 일단 최소 1커플 당 600백만 원 이상의 고가 비용이 작용한다.

1커플 당 600만원만 잡더라도 50커플이면 선 입금이 3억 이상을 육박한다.

몰디브 특성상 잔금을 최소 한 달 전에 선 입금해야 하는데 어려운 중소 여행사들의 경우 더 빠른 선 입금을 요구하기 마련이다.

더구나 몰디브, 칸쿤 등 신혼여행상품은 객실만 판매하는 구조라 수익을 많이 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판매가 많은 여행사가 리조트 원가를 더욱 낮 출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

이렇게 판매 수익을 최소화하는 과정이 소규모 온라인 여행사와의 차이점이고 곧 경쟁력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브랜드와 규모 있는 허니문 여행사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또는 선 입금으로 자금을 융통코자 수익자체를 제로마진을 고수하는 여행사가 있다면 이런 온라인 및 소규모 여행사가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자문을 하게끔 한다”며 “정말 단돈 10만원 차이가 나더라도 이런 할인을 위해 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소규모 온라인 전문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은 위험한 도박일 뿐 아니라 온라인 여행사의 상품가가 싸다는 그릇된 인식보다는 상품구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