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 부산 경력·신입직원 채용…허니문 수요 정상화 대비
부산제일경제 | 2021.11.01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해외 신혼여행 수요가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본사 및 직영점인 팜투어부산 신입직원 채용에 나서는 등 정상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팜투어에 따르면 지난 9월에서 10월까지 개최한 주말 신혼여행박람회에서 평균 400여 커플이 방문했다.
이같이 허니문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정상화 조짐을 보여 코로나19로 감축된 인력으로만은 이를 소화하기 어려워 신규 인력채용에 나선 것이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이달 푸켓에 이어 발리도 국경개방을 앞두고 있어 코로나이전으로 되돌아 갈 것으로 예측 된다”며 “허니문수요가 크게 늘어 기존의 직원들만으로 상담진행이 어려워 신규 직원 10여명을 새롭게 채용했다”고 말했다.
팜투어는 6일과 7일 양일간 본사와 직영점 팜투어 부산에서 열리는 신혼여행박람회에서 몰디브 단독 프로모션 및 하와이, 칸쿤 특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팜투어는 코로나19이전 3년(2017년~2019년) 연속 매년 2만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왔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기간 국내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정상영업을 해오며 고객들에 대한 높은 신뢰를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