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서 몰디브 상품 완판…내년 봄도 80% 판매완료
부산제일경제 | 2021.11.11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올해 몰디브 현지 리조트 객실이 사실상 완판(완전판매) 됐다고 11일 밝혔다. 더 이상 몰디브 수요를 감당하기는 무리인만큼 하와이 혹은 칸쿤 등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 팜투어 관계자의 설명이다.
팜투어 귄일호 대표이사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약 4개월여 동안 폭발적인 몰디브 신혼여행 수요가 잇따르면서 연말까지는 몰디브 현지 리조트의 모든 객실이 마감돼 더 이상 올해 몰디브 신혼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수요를 감당하기는 어렵게 됐다“며 ”원하는 리조트가 아니라 객실여유가 되는 리조트를 찾아야하는 상황이 초래돼 저희 팜투어는 지난해 오픈한 스피드보트지역인 카기(KAGI) 리조트를 비롯해 푸시파루(Fushifaru) 등의 신규 리조트를 확보해 올해 몰디브를 가지 못한 고객들에게 이달(11월) 예약자에 한해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팜투어는 몰디브 아난타라키하바, 더레지던스디구라,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 디갈리, 하이더웨이, 두짓타니, 푸라베리, 피놀루. 인너콘티넨탈등 가성비 좋은 리조트를 통해 확보해왔다. 그러나 최근 수요 급증으로 인한 객실 완판에 대응해 최근 신규 오픈한 리조트를 확보해 올 연말까지 몰디브 수요를 이끌 예정이다.
지난 8월부터 최근 11월 첫째 주까지 팜투어의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는 이틀 평균 400여 커플 이상이 방문 할 뿐 아니라 실제 방문을 해도 대기시간을 많아져 불편함을 감안해야 했지만 상담 예약 신청 마감 시스템을 적용해 선착순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대기하는 불편을 최소화시키고 있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본사(서울 강남 학동역 10번출구 건설회관빌딩 1층)와 팜투어부산(범내골역 6번 출구)에서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달 박람회 방문 고객 전원에게 이달의 경우 올해 출발자 마지막 객실 특가확보 및 박람회 최대 미화 600달러 즉시할인 및 다양한 단독 프로모션이 마련돼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신혼여행을 보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