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허니문 최대 100만원 할인 · 몰디브 / 하와이 / 발리 / 유럽 / 칸쿤 / 푸켓 사전예약 특가

더 낯설게 더 멀리 더 오래… 올 SS 허니문 추세

스카이데일리  |  2024.03.26

가장 선호하는 장거리 허니문 여행지 ‘발리’
유럽·아프리카·아시아 혼재된 ‘모리셔스’ 추천


 

요즘 MZ세대들은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더라도 고급 커피는 포기 못 하는 ‘가심비’ 우선의 소비패턴을 보인다.
올 봄여름 허니문 역시 더 멀리 더 오래 더 낯선 곳으로 떠나는 추세다. 저가항공과 온라인여행사의 공세로 일반인이 더 가까운 곳으로 더 자주 떠나는 것과 대조적이다.
 
최고 인기 장거리 허니문 여행지는 ‘발리’
국내 대표 허니문 여행사 팜투어가 이달 15일 ‘2024팜투어허니문박람회’에서 발표한 예약 실적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가장 많은 예약이 집중된 곳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나타났다. 몰디브·칸쿤·유럽·하와이가 그 뒤를 따랐다.
발리의 경우 가성비 좋은 고급 풀빌라에 전용 차량과 전속 가이드·1일 1스파와 팜투어만의 ‘플로팅 조식’ 등 허니무너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풍부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발리는 타 동남아시아 지역에 비해 항공료가 비싸고 거리도 멀다는 단점이 있지만 바로 그렇기에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발리는 국내 연예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밀회 장소로 꼽힌다. 발리는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가본 사람은 없다’는 공식에 따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지역이다.
 
12시간 넘게 걸려도 간다
발리와 하와이를 제외한 인기 신혼여행지의 경우 12시간 이상 날아가야 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몰디브 13시간 35분 △칸쿤 21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12시간 45분으로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이 지역을 택하는 커플의 경우 “지금 안 가면 언제 가보겠느냐?”는 심정으로 멀고 비싸도 장거리 허니문을 선택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최근 허니문 여행 기간은 눈에 띄게 길어졌다. 지역을 불문하고 체류 기간이 2~3일 더 늘어났다. 허니문의 경우 아직까지 가장 예약이 가장 높은 패턴이 5박7일 상품이기는 하지만 결혼 후 아이와 함께 허니문을 다녀온 지역으로 한 달 살기를 떠나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떠나기 위해 다시 찾는 고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에 팜투어는 허니문을 넘어 가족여행·자유여행으로도 사업을 확대하는 중이다.
 
아직 인지도가 낮아 저평가된 허니문 지역으로 ‘모리셔스’를 꼽을 수 있다. 비행시간은 21시간 45분으로 긴 편이지만 두바이·아부다비·파리·이스탄불 등 매력적인 도시들을 거쳐 가기 때문에 오히려 ‘경유지 여행’으로 많이들 찾는 추세다.
모리셔스가 지닌 매력은 △식사부터 레포츠까지 ‘올인클루시브’가 대부분인 고급 리조트 △연중 내내 온화한 날씨 △유럽·아프리카·아시아가 혼합된 신비로운 문화를 꼽는다.
 
허니문 여행사를 선택할 때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이기에 허니문 여행사를 선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우선 특정 지역을 정해두고 여행사를 방문하기보다는 다양한 지역의 허니문 상품을 다루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허니문 상품은 가격이 높기 때문에 재정 상태가 튼튼한 대형 여행사를 통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행사마다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리조트·호텔들과 깊은 논의를 거친다. 허니문 여행의 경우 온라인여행사(OTA)보다 전문여행사가 상품 경쟁력이 높은 것은 이 때문이다.
허니문 전문여행사 팜투어는 매주 토·일 본사 사무실(강남구청·학동역 인근)에서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를 운영한다. 행사비 거품이 전혀 없다 보니 타 박람회보다 최대 80만 원 이상 경비를 아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팜투어는 서울뿐 아니라 인천·수원·대전·부산 등 전국 12개 지사에서도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거주 지역에 관계 없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지만 박람회장을 방문하여 예약할 경우 한 고객들에 600달러를 즉시 할인해 주며 레이디백·상품권(5만 원)·연극공연권(8만 원 상당) 등 풍부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