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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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7시간 만에 하와이 오아후 섬 완전정복.. '뉴프리미어 투어'

디스커버리뉴스  |  2025.03.10

- 하와이의 숨겨진 로맨틱 스팟부터 인생샷 명소까지, 단 7시간의 완벽한 동&북부 여행

네 개의 세계가 공존하는 하와이, 동&북부가 품은 비밀

국제공항과 와이키키 해변이 위치한 하와이의 오아후(O‘ahu) 섬은 네 개의 우주를 품고 있다. 동부는 '쥬라기 공원'의 실사판이라 할 수 있는 짙푸른 열대우림과 하늘을 가르는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북부에선 파도를 가르는 서퍼들과 느긋하게 일광욕 즐기는 거북이들이 함께 어우러진다. 남부에선 마그마가 꿈틀대는 활화산과 신비의 검은 모래해변이, 서부에선 초호화 리조트와 꿈결 같은 해변이 당신을 기다린다. 9월부터 운영되는 팜투어의 '뉴프리미어 투어'는 이 중 동부와 북부의 정수만 콕콕 집어 단 7시간 만에 하와이의 민낯과 화장한 얼굴을 모두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마법 같은 여정이다.

 하루 7시간으로 완성하는 하와이 버킷리스트
"와우, 정말 이 모든 곳을 하루에 다 볼 수 있다고요?"
오전 8시, 와이키키 호텔 로비에서 '뉴 프리미어 투어'의 막이 올랐다. 반짝이는 와이키키 해변을 지나 알록달록 예술 공간 카카아코 벽화거리, 하와이의 상징 다이아몬드헤드 전망대, 오바마도 반한 카할라 고급 빌라촌, 숨이 멎을 듯한 블루홀과 중국인 모자섬까지... 그리고 북부로 향해 입안을 사로잡는 훌리훌리 치킨과 새우트럭에서의 점심, 바다거북이 여유롭게 수영하는 터틀비치, 달콤함이 폭발하는 돌(Dole) 파인애플 농장까지.
"오늘 일정표를 보고 믿기지 않았어요. 이걸 다 돌아볼 수 있다고요?" 호텔에서 만난 동행 커플의 말에 가이드는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답했다. "팜투어만의 특별 코스랍니다. 오늘 오아후 섬을 제대로 맛보게 해드릴게요!"
더불어 하와이 쇼핑의 성지인 알라모아나 센터,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 로스, 월마트까지 무료 셔틀버스로 이용할 수 있다는 말에 여성 참가자들의 눈이 반짝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기본 패키지에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도 있어, 하와이를 넓고 깊게 즐길 수 있는 알찬 투어 일정이다.

① 하나우마베이에서 형형색색 열대어와 함께하는 스노클링 (스노클링 장비대여, 왕복 픽업 서비스, 입장료 1인 $25 별도)
② 영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를 직접 가보는 쿠알로아 랜치 무비투어(Kualoa Ranch Movie Tours)
③ 중형차 24시간 렌트 (보험 포함, 국제면허증 필수)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하와이 명소 투어
▶ 카카아코 벽화거리: 인스타그램의 성지
"이 각도에서 찍으면 색감이 완전 폭발하죠? 피사체와 벽화가 어우러지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불과 몇 년 전 창고와 폐건물로 가득했던 이곳이 지금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모여드는 'POW! WOW!' 페스티벌의 열기로 가득 찬 예술의 놀이터다. 도시 재생의 교과서 같은 이곳은 매년 새로운 벽화로 갈아입어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 다이아몬드헤드: 하와이를 한눈에 담다
"와, 이 전망 실화예요?"
231m 높이의 다이아몬드헤드 정상에 서자 탄성이 절로 나왔다. 와이키키부터 오아후 섬 남동쪽까지 펼쳐지는 파노라마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한때 활화산이었던 이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왜 수많은 방문객이 땀을 흘리며 이곳을 오르는지 이해가 됐다. "저기 보이는 반짝이는 광물 때문에 옛날 선원들이 다이아몬드가 있다고 착각했대요. 실망스럽게도 실제 다이아몬드는 없었지만, 이 전망은 어떤 보석보다 값지죠!"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니 오르막길의 피로가 싹 날아갔다.

▶ 카할라 고급 주택가: 셀럽들의 비밀 휴양지
"저 해변가 저택이 바로 오바마 전 대통령이 휴가 때 머무는 곳이에요. 저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놀았다고 하죠."
입이 쩍 벌어지는 초호화 맨션들이 즐비한 카할라는 하와이에서도 가장 비싼 부동산이 몰려 있는 곳이다. 파도 소리가 들리는 해변가 저택들과 완벽한 잔디밭은 그야말로 천국의 한 조각 같았다. 인근의 '카할라 리조트'는 배우 이영애, 가수 가희 등 국내 셀럽들의 결혼식 장소로도 유명하다. "여기 집 한 채 가격이 얼마냐고요? 음... 평생 일해도 살 수 없을 만큼이에요!" 이런 농담에 모두가 웃었지만, 그 웃음 속에는 부러움이 가득했다.

▶ 중국인 모자섬: 자연의 마법 같은 조각품
"오늘 날씨 최고예요! 모자섬이 이렇게 선명하게 보이는 날은 드물어요. 여러분, 복 받으셨네요!"
동부 해안에서 바라본 중국인 모자섬은 마치 누군가 바다 위에 조각품을 올려놓은 듯했다. 이 특이한 형태의 섬은 중국 농부의 모자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형광빛 코발트 블루 바다 위에 떠 있는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스마트폰을 꺼내 바다와 섬의 대비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구도로 연신 셔터를 눌렀다. "이 사진, 제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완벽하겠는데요?"

▶ 훌리훌리 치킨: 입맛을 사로잡는 하와이 로컬 맛
치킨을 굽는 달콤한 연기가 멀리서부터 코를 자극했다.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훌리훌리 치킨 가게 앞에 멈추자 입에서 침이 고였다.
"로컬들만 알고 있는 숨은 맛집이에요. 비결은 특제 소스와 저속으로 오래 굽는 방식이죠."
특별한 소스에 재워 그릴에서 느릿느릿 구워낸 이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한 입 베어 물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중국인 모자 섬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콜라와 함께 즐기는 이 간식은 그 어떤 고급 레스토랑 음식보다 맛있었다.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혀끝에서 춤을 추는 듯했다. 건강한 맛인데도 은은한 스파이시함이 중독성 있게 느껴졌다.

▶ 새우트럭: 맛의 폭발, 북부의 자존심
"지금부터는 하와이 음식의 하이라이트! 새우트럭이 줄지어 있는 북부로 향합니다!"
1993년 처음 시작된 이래 하와이 북부의 상징이 된 새우트럭. 이 지역은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특별한 환경 덕분에 새우 양식이 활발하다고 한다. 백종원 대표가 방문한 후로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했다.
주문한 새우 요리는 기대 이상이었다. 바삭하게 볶은 마늘향 가득한 찰진 밥 위에 내장을 제거하고 한쪽을 가른 탱글탱글한 새우가 7마리나 올라가 있었다. 첫 입에 터지는 새우의 육즙과 마늘의 완벽한 조화 … 우리 입에 너무 잘 맞아 다들 “여기 한국 사람이 주인인거 아닐까?”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했다. 지금도 입에 침이 고인다.

▶ 돌(Dole) 파인애플 농장: 달콤함의 황홀경
"파인애플 로션은 꼭 하나씩 챙기세요. 매일 발라도 하와이의 향기가 6개월은 갑니다!"
세계 최대 파인애플 생산업체였던 돌 플랜테이션은 이제 테마파크로 변신했다. 파인애플 향 가득한 화장품부터 아이스크림까지, 파인애플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이곳에 있었다. 신선한 파인애플을 갈아 만든 아이스크림은 첨가물이 거의 없어 금방 녹아내렸지만, 그 순수한 달콤함은 인공적인 맛에 길들여진 내 미각을 깨우는 듯했다.

팜투어만의 매직: 여행이 예술이 되다
오전 8시 출발해 약 7시간의 여정은 팜투어 전용 럭셔리 미니버스 덕분에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덥지도 습하지도 않은 하와이의 날씨와 완벽한 햇살, 에어컨 빵빵한 차 안에서 하와이를 사랑하는 가이드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이동하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 더불어 단순히 풍경을 보고 사진으로 담는데 그치지 않고, 그 장소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니 여행의 깊이가 달라졌다. 하와이의 나무와 식물들에 대한 설명, 건물과 장소의 역사적 배경까지, 지루할 틈 없이 쏟아지는 이야기들이 하와이를 더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하와이 반자유여행: 허니문의 새 패러다임
렌터카로 하와이를 돌아본다? 국제면허증 발급부터 낯선 도로에서의 운전 스트레스, 주차 공간 찾기, 내비게이션에 의존한 길 찾기까지 생각만 해도 피곤하다. 그렇다고 호텔에만 머무는 휴양은? 하와이 처럼 아름다운 섬까지 와서 호텔 수영장만 즐기다 돌아간다니!
팜투어는 이런 여행객들의 딜레마를 완벽하게 해결했다. '하와이 반자유여행'이라는 이 혁신적인 컨셉은 패키지 여행의 편리함과 자유여행의 자율성을 절묘하게 조합했다. 일정에 따라 주요 명소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호텔 얼리체크인 혜택부터 현지 식당 할인, Wifi 무료 제공, 라운지 이용까지 숨은 혜택이 가득하다.
현지에서 여행 후기를 작성하면 프린스나 할로힐라니 호텔의 럭셔리 라운지 이용권부터 로맨틱한 둘만의 시간을 위한 호텔 점심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알로힐라니 호텔 1층에 자리한 팜투어 라운지는 여행 중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완벽한 휴식처였다. 에어컨 바람 아래 무료 커피를 즐기며 다음 일정을 구상할 수 있었고, 유명 쇼핑몰까지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다. 하와이에서 호텔 주차비가 하루 $50에 육박하고, 택시비도 10분 거리에 $15 이상 나오는 걸 생각하면, 출발 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라운지와 셔틀 서비스가 현지에서는 황금 같은 혜택으로 다가왔다.

더 상세한 정보와 추가 혜택은 팜투어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매주 주말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지사에서 개최되는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를 방문하면 된다. 참가 고객은 최대 600달러의 현장 특별 할인과 함께 20만원 상당의 사은품까지 제공하니 예비 신혼부부라면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