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허니문 최대 100만원 할인 · 몰디브 / 하와이 / 발리 / 유럽 / 칸쿤 / 푸켓 사전예약 특가

제주 지역 허니문 시장 활기... 팜투어, 민관 협력 신혼여행 박람회 마련

디스커버리뉴스  |  2026.05.04

제주 MBC 신혼여행 박람회 개최
5월 9일부터 이틀간 제주 그랜드 하얏트에서... 전국 5개 도시 동시 진행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제주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허니문 전문 기업과 지역 방송사가 협력하여 해외 주요 관광지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니문 여행사 팜투어는 제주MBC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행사는 제주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전국적인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발리, 몰디브, 하와이,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휴양지의 숙박 시설 및 관광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 네트워크를 활용해 객실 등급 조정이나 부대시설 이용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인 상품군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현장 상담을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린 이용객들에게 제공되는 부가적인 지원 체계다. 상담은 전문 인력을 통한 1대1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문객의 취향과 일정에 맞춘 개별 일정을 제안받을 수 있다. 여행지에서의 이동 편의를 돕는 기내용 수하물 가방이나 전용 포인트 시스템을 마련해 여행 준비 과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2003년 설립된 허니문 전문 기업 팜투어는 매년 2만 쌍 이상의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내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전 세계 주요 고급 리조트와 직접 거래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채택해, 이용객들에게 객실 및 부대 서비스 이용 시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구조를 갖췄다. 현재 전국 16개 지점에서 운영 중인 180여 명의 전문가 조직은 고객별 1대1 맞춤 상담 시스템을 전담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개개인의 요구사항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해외 체류 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도 눈에 띈다. 24시간 현지 긴급 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을 상시 확인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보기 드문 A- 신용등급 획득과 21억 5천만 원 규모의 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계약 안정성을 확보했다.

팜투어 관계자는 "제주 지역 예비부부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해외 허니문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변화하는 해외 여행 트렌드에 맞춰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니문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허니문 시장에서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지역 미디어와의 협업을 통한 박람회 개최가 정보 비대칭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기자의 시선]
"해외여행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특정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업들이 탄탄한 재무 구조와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