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몰디브 ‘오블루 셀렉트 로비길리’, 허니문 겨냥 프라이빗 휴양지로 안착
디스커버리뉴스 | 2026.05.14
말레 공항서 15분, 68개 빌라 전체가 럭셔리... 올인클루시브에 PADI 다이빙까지
최근 몰디브 허니문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오블루 셀렉트 로비길리(OBLU SELECT Lobigili)’다. 노스 말레 아톨에 위치한 이곳은 말레 국제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단 15분이면 닿는 압도적인 접근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로비길리가 허니무너들의 성지로 떠오른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몰디브의 럭셔리함을 오롯이 '성인 전용'이라는 프라이빗한 틀 안에 담아냈기 때문이다. 섬의 이름인 ‘로비길리’는 몰디브 현지어인 디베히어로 사랑(Lobi)의 섬(Gili)을 뜻한다. 그 이름에 걸맞게 18세 미만은 입장이 제한되어, 아이들의 소란함 대신 파도 소리와 연인들의 속삭임만이 가득한 고요한 휴식을 보장한다.◇ 바닷속 6미터의 미학, 몰디브 최대 수중 레스토랑 ‘온리 블루’
로비길리의 수많은 매력 중 정점은 단연 수중 레스토랑 ‘온리 블루(Only BLU)’다. 해수면 아래 6미터 깊이에 설계된 이 레스토랑은 몰디브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360도 파노라마 통유리 너머로 펼쳐지는 수중 세계는 그 자체로 환상적이다. 나비고기, 쏠배감펭, 가오리가 유영하는 모습을 감상하며 즐기는 프렌치 코스 요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 고가의 수중 다이닝 경험이 리조트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로비길리만의 강력한 경쟁력이다.
◇ 68개 전 객실 럭셔리 빌라... "공간의 여유가 곧 휴식"
리조트는 에메랄드빛 라군과 화이트 샌드 비치를 따라 총 68개의 빌라를 운영한다. 모든 객실은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설계되었으며, 현대적인 세련미와 따뜻한 우드 톤의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다.
◇ 미식의 향연 ‘로비 플랜(Lobi Plan™)’... 오감 만족 올인클루시브
네스트·선네스트 워터 빌라는 약 75㎡(약 23평) 규모로,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해방감을 준다. 일부 객실은 8㎡ 크기의 전용 풀을 갖췄다. 선네스트 비치 풀빌라는 약 62㎡ 규모로 해변과 바로 연결된다. 오픈 에어 욕실과 워크인 드레스룸, 라군 전망의 전용 풀을 갖춰 해변의 낭만을 만끽하기에 최적이다. 로비길리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인 ‘로비 플랜’을 통해 미식의 경계를 넓혔다.
메인 레스토랑 ‘일랑일랑(Ylang-Ylang)’에서는 매일 다른 테마(이탈리안, 아시안 퓨전, 시푸드 바비큐 등)의 뷔페와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해변 위 푸드트럭 ‘가디야 17(Gaadiya 17)’에서는 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갓 구운 랍스터와 타코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바다 위 그네 의자가 인상적인 ‘더 스윙 바(The Swing Bar)’에서는 시그니처 칵테일 '로비 선셋'을 비롯해 고급 샴페인과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허니문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 액티비티부터 스파까지... 몰디브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정적인 휴식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해양 액티비티는 카약, SUP 등 논모터 수상 스포츠가 무료이며, 전통 어선 ‘도니’를 타고 즐기는 일몰 낚시와 가이드 스노클링을 통해 거북이와 암초상어를 만날 수 있다. 웰니스로는 바다 위에 자리한 ‘엘레나 아유르 스파’는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마사지를 받는 동안에도 수중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독특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 앳모스피어 코어의 자부심... "가성비 넘어선 브랜드 가치"
오블루 셀렉트 로비길리는 글로벌 호텔 그룹 ‘앳모스피어 코어(Atmosphere Core)’의 플래그십 리조트다. 브랜드 관계자는 "로비길리는 접근성, 성인 전용의 고요함, 그리고 미식의 퀄리티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곳"이라며, "단순한 가성비를 넘어 진정한 브랜드 가치를 중시하는 고감도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말레 공항에서 15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68개 빌라 전체가 럭셔리 등급이라는 점에서 가성비보다 브랜드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팜투어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학동역 인근), 부산, 대전, 제주 등 전국 16개 지점에서 동시에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를 매주 개최한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명쾌한 대면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 준비 필수 코스가 되었다. 몰디브처럼 까다로운 리조트 선택은 물론 발리, 하와이 등 다른 인기 지역들과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주말에 1시간만 할애하면 신혼여행 고민이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