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태국 콘래드 코사무이 연계 휴양 프로모션 연장 운영
디스커버리뉴스 | 2026.08.20
오션뷰 풀빌라 객실 연계 및 인빌라 다이닝 혜택 포함
더 리츠칼튼 코사무이 연박 구성 등 2026~2027년 여행객 맞춤 일정 지원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가 태국 콘래드 코사무이(Conrad Koh Samui) 및 더 리츠칼튼 코사무이(The Ritz-Carlton, Koh Samui)와 연계한 객실 혜택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트로피컬 아일랜드 풀빌라를 예약한 신혼부부는 추가 요금 없이 한 등급 위인 오션뷰 풀빌라에 묵게 된다. 여기에 플로팅 애프터눈티와 빌라 안에서 즐기는 피자 점심, 디너 각 1회가 추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투숙을 계획하는 신혼부부 및 휴양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콘래드 코사무이 인프라 및 주요 시설.. 투숙기간 부터 우선 확인
업그레이드 적용 조건은 출발 시점에 다르다. 2026년 12월 19일까지 투숙할 경우, ‘라스트미닛 업그레이드’를 적용 받게된다. 2027년 6월 30일까지 숙박할 경우, 출발일 기준 180일 이전에 예약을 확정해야 혜택을 받는다. 두 경우 모두 예약 마감일은 2026년 8월 31일로 같다.
방이 이미 좋은데 업그레이드가 그렇게 중요해?
무료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는 오션뷰 풀빌라는 침실과 욕실 모두에서 바다를 마주 본다. 욕실에는 통유리를 낀 대형 욕조와 레인 샤워, 트윈 세면대가 들어간다. 서향 언덕이라 객실 테라스에서 해가 바다로 지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어 낭만 한도초과다.
콘래드 코사무이는 코사무이 남서쪽 언덕에 앉은 독채 풀빌라 리조트다. 빌라는 모두 82채로 전 객실이 프라이빗 인피니티 풀을 갖췄고 타이만(Gulf of Thailand)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타이만은 인도차이나반도와 말레이반도 사이에 들어앉은 바다다. 삼면이 육지로 막혀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한 덕에 물빛이 온종일 부드럽다.
1베드룸 빌라에는 길이 10미터 수영장이, 2베드룸 오션뷰 빌라에는 복층 구조에 12미터 수영장과 선덱이 딸린다.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한 3베드룸 빌라는 20미터 수영장과 전용 야외 덱을 쓴다.
빌라에서 먹고 놀고 자고 쉬고
낮 두 끼는 방 밖을 나올 일이 없다. 애프터눈티는 수영장에서, 피자는 빌라 테라스에서 즐기기 때문이다. '콘래드 시그니처 플로팅 애프터눈티'는 객실 안 수영장 위에 트레이를 띄워 차와 디저트를 내는 방식이다. '인빌라 피자 런치'는 빌라 테라스에서 즐기는 점심 식사다. 전담 셰프와 서버가 테라스에서 직접 조리하는 '인빌라 다이닝' 서비스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니, 둘만의 식사를 원한다면 하루 중 아무 때나 청하면 된다. 빌라 밖으로 나가도 섬 안을 헤맬 일은 없다. 스파와 요가, 롱테일보트 투어, 키즈클럽까지 리조트 안에서 모두 해결한다. 조용한 곳에서 편히 쉬고 싶은 커플에게 딱 맞는 조건이다.
저녁은 나가서 먹는 거 어때?
저녁 식사는 태국식과 양식 중에서 고른다. 태국 음식을 맛보는 아오타이(Aow Thai)는 106석 규모로 실내외 좌석을 모두 갖췄고, 리조트가 직접 가꾸는 아이리스 팜의 작물과 타이만 제철 해산물을 쓴다. 양식 코스는 인피니티 풀 옆 지중해식 레스토랑 아주르(Azure)와 24석 파인다이닝 잔(Jahn)에서 즐긴다. 잔은 밤에 불을 피워 호주산·일본산 프리미엄 육류를 굽고 태국 향신료를 더한다.
후기 쓰면 제트스키 20분 무료
투숙 중 실시간 리뷰를 남기면 제트스키 20분 또는 라운지 선셋 칵테일 1인 1잔을 무료로 받는다. 칵테일을 내는 코 라운지(KO Lounge)는 30석 규모로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허니문 테디베어 인형은 오션뷰 룸타입 이상을 예약한 커플에게 증정한다.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은 경우에도 가능하다.
8시간, 투자할 가치 충분한 극강 휴양형 리조트
인천에서 코사무이로 가려면 방콕을 거쳐 국내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총 비행 시간은 8시간 정도다. 방콕 환승 대기는 평균 2시간 8분으로 경유 노선 가운데 가장 짧아 이동에 버리는 시간이 적다. 코사무이 공항은 방콕 에어웨이즈가 직접 세우고 운영하는 민간 공항이다. 그래서 이 항공사가 가장 많은 편수를 띄우고 출발 시간대 선택 폭도 넓다. 다만 오후 늦게 인천을 떠나는 일정은 당일 연결편이 끊길 수 있어 방콕에서 하룻밤 묵는 편이 안전하다.
트립어드바이저 인증서에 월드 럭셔리 어워드까지
콘래드 코사무이는 2014년과 2019년 두 차례 트립어드바이저 인증서를 받았다. 리조트가 직접 배포한 2019년 보도자료에서는 잔 레스토랑이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드 글로벌 '럭셔리 리조트 레스토랑' 부문을 4년 연속 차지했고, 아시아 대륙 타이 퀴진 부문과 지역 파인다이닝 부문까지 세 개 상을 가져갔다. 같은 해 콘래드 스파 코사무이는 월드 럭셔리 스파 어워드 럭셔리 웰니스 스파 부문 태국 1위에 올랐다.
리츠칼튼 2박 먼저, 콘래드 풀빌라 2박은 그 다음
코사무이 공항에 오후 늦게 도착하는 경우, 첫날 밤은 더 리츠칼튼 코사무이(The Ritz-Carlton, Koh Samui)에 주로 묵는다. 리츠칼튼은 섬 북동쪽 청몬 해변에 위치해 있어 공항과 가깝다. 도착 당일은 리츠칼튼에서 하룻밤 자고 조용한 남서쪽 풀빌라로 옮기게 된다.
팜투어는 2027년 1~3월 예약분에 한해 리츠칼튼 가든 테라스 스위트 무료 업그레이드를 적용한다. 리츠칼튼 가든 테라스 스위트 2박과 콘래드 풀빌라 2박을 묶은 특전이다. 리츠칼튼 코사무이는 23만여 제곱미터 코코넛 농장 부지에 객실과 풀빌라 175실을 운영한다. 가든 테라스 스윗은 93제곱미터, 약 28평 규모로 방이 크고 시원해 가족여행으로도 사랑받는 리조트다.
더 리츠칼튼 연계 연박 일정 및 이동 동선
코사무이 공항 도착 일정과 동선을 고려한 리조트 연계 상품도 함께 운용된다.
연박 일정 구성: 공항에서 약 6km 거리에 위치한 더 리츠칼튼 코사무이(가든 테라스 스위트) 2박과 콘래드 풀빌라 2박을 조합한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항공 접근성: 인천 출발 기준 방콕을 거쳐 코사무이로 이동하는 노선으로, 방콕 환승을 포함해 약 8시간의 이동 시간이 소요된다.
매주 주말, 전국 16개 지점에서 무료 상담
이번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팜투어는 2003년 문을 연 소규모 럭셔리 여행·신혼여행 전문 여행사다. 매년 2만 쌍 이상이 팜투어로 해외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2014년부터 10년 연속 해외 허니문 송출 1위를 지킨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A- 신용등급을 보유하며 21억 5천만 원 보증보험에 가입했다. 전국 16개 지점망과 180여 명의 허니문 전문 인력을 함께 갖춘 여행사 역시 국내에서 팜투어뿐이다.
콘래드 업그레이드와 리츠칼튼 연박 특전에 대한 상세 조건은 매주 토·일요일 서울 본사와 전국 16개 지점에서 동시에 여는 허니문 직거래 박람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무료 상담 예약은 팜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한다.
팜투어 관계자는 “코사무이 지역의 대표적인 휴양 인프라를 갖춘 리조트들과 협력해 투숙객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