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발리 누사두아의 입체적 휴양 공간…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 주요 인프라 분석
디스커버리뉴스 | 2026.08.25
켐핀스키 발리 '90일 전 예약, 객실 20% 할인' 얼리버드 혜택 선보여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해변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The Apurva Kempinski Bali)'가 독창적인 건축 양식과 다채로운 미식·웰니스 서비스로 프리미엄 휴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는 발리 지역의 대표적인 럭셔리 리조트인 켐핀스키 발리의 주요 시설 및 투숙객 맞춤형 서비스 구성을 공개하며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의 5성급 리조트 더 아프루바 켐핀스키 발리(The Apurva Kempinski Bali)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2026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체크인 기준 90일 전에 예약하면 객실 요금을 20% 할인 받는다.
발리 전통 문화와 경관을 반영한 건축 설계
2019년 2월 개장한 더 아푸르바 켐핀스키 발리는 2022년 제17차 G20 정상회의 주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건축가 부디만 헨드로푸르노모(Budiman Hendropurnomo)가 설계했으며, 발리의 계단식 논과 전통 수박(Subak) 관개 시스템에서 영감을 얻어 절벽 위에서 인도양 해변까지 층층이 내려가는 입체적 구조로 완성됐다.
객실 규모: 총 465개의 객실, 스위트, 빌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객실의 60% 이상에 프라이빗 플런지 풀이 갖춰져 있다.
다베드룸 빌라: 202㎡ 규모의 '스리위자야 투베드룸 빌라'를 비롯해 1베드룸부터 3베드룸까지 총 43채의 빌라가 절벽 위 열대 정원에 배치되어 가족 및 소그룹 여행객의 프라이빗한 투숙을 지원한다.
아쿠아리움 다이닝과 다채로운 미식 공간
리조트 내에는 각기 다른 컨셉을 지닌 다이닝 시설이 정교하게 갖춰져 있다.
코랄(Koral) 레스토랑: 발리 최초의 아쿠아리움 레스토랑으로, 대형 수조 속 해양 생물을 관람하며 정갈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이다.
이자카야 바이 오쿠(Izakaya by OKU): 자카르타의 유명 일식당 스타일을 계승하여 오픈 키친 중심의 일식 다이닝을 선보인다.
리프 비치 클럽(Reef Beach Club): 42m 인피니티 풀과 누사두아 해변을 배경으로 아시아 및 서양식 메뉴를 내놓는다.
바이윤(Bai Yun) 및 팔라(Pala): 광둥식 정통 훠궈를 선보이는 바이윤 레스토랑과 긴 수영장을 끼고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을 운영하는 팔라 레스토랑이 함께 운영된다.
디너, 스파, 스냅 촬영 특전 더하기
코랄레스토랑에서 점심을 즐겼다면, 저녁은 바이윤(Bai Yun) 레스토랑에서 에너지 넘치는 저녁이 기다린다. 바이윤은 중국어로 '흰 구름'을 뜻하며 고급 훠궈를 낸다. 다음 날 아침에는 풀빌라 수영장에서 즐기는 플로팅 조식이 이어진다. 현지에서 리뷰만 쓰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낮에는 리조트 안에서 한국인 작가가 한 시간 동안 스냅을 찍어 추억을 남겨 준다. 몸이 무거워질 무렵 60분 스파가 기다린다.
객실에는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 한 병이 놓인다. 풀빌라와 스위트룸 투숙객은 전용 라운지까지 무료로 쓴다. 마지막 날이 문제다. 대한항공 등 직항 편은 보통 새벽 1시 경 출발하는데, 저녁을 먹고도 한참 후라 마땅히 시간을 떼울 곳이 없어 난감하다. 팜투어 고객은 공항과 연결된 노보텔 호텔 단독 객실에서 오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신혼여행은 끝까지 우아해야 한다는 팜투어의 배려가 돋보인다.
가족, 친구 소그룹 여행, 2베드 풀빌라 대만족
2베드 풀빌라를 고르면 특전이 두 배 늘어난다. 그랜드 디럭스 2박에 2베드 풀빌라를 묶은 특가, 그랜드 디럭스 2박에 2베드 풀빌라 3박을 묶은 특가 업그레이드 상품이 있으니 상담을 받아보는 걸 추천한다. 그랜드 디럭스로 투숙하면 객실 가능 시 오션코트 그랜드 디럭스로 객실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풀빌라 투숙객은 객실 미니바를 하루 한 차례 가득 채워준다. 2베드룸 빌라의 공식 명칭은 스리위자야 투베드룸 빌라(Sriwijaya Two-Bedroom Villa)로, 인도네시아가 가장 번성했던 시대의 왕국 이름으로 2층 구조다. 1베드룸부터 3베드룸까지 43채가 절벽 위 열대 정원에 흩어져 있다.
스테이크와 푸아그라가 오르는 조식
스테이크와 푸아그라가 오르는 라운지 조식은 어떤 리조트와도 비교불가다. 오션 주니어 스위트 투숙객은 클리프 라운지(Cliff Lounge)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쓸 수 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절차도 이곳에서 밟아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오전 6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세미뷔페와 주문식 요리로 조식을 즐길 수 있고, 신선한 과일과 주스, 커피, 티는 종일 열려 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애프터눈티와 가벼운 스낵,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식전에 입맛을 여는 한입 크기 요리 오르되브르(hors d'oeuvre)와 칵테일이 이어진다. 인피니티 풀과 하이드로 젯 풀도 라운지 투숙객만 즐길 수 있는 혜택이다.
2베드 풀빌라 전용 라운지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열려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역시 라운지에서 진행하며, 조식 구성은 클리프 라운지와 같다. 애프터눈티와 스낵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용한다. 맥주 2병과 논알콜 음료로 미니바를 매일 채워준다.
혜택이 너무 많아 복잡하다면?
팜투어는 2003년 문을 연 허니문 전문 여행사다. 국내 유일하게 전국에 16개 지사를 운영한다. 지난 10년 연속 허니문 송출 1위를 지켜왔다. 해마다 약 2만 쌍이 팜투어를 통해 허니문을 떠난다. 신용등급 A-, 보증보험 215억원, 전국 16개 지점과 180명이 넘는 전문 상담 인력을 갖췄다.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팜투어는 발리를 비롯해 주요 해외 휴양지를 대상으로 현지 직영 시스템과 전국 16개 지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여행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