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파리-베니스-로마 '로맨틱 패키지' 소개
노컷뉴스 | 2014.05.09
'꽃보다 할배' 열풍은 허니문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러왔다. 생애 한번뿐 이라는 허니문을 유럽으로 떠나려는 허니무너 수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 것. 하지만 일주일 남짓인 허니문 일정으로 유럽을 여행하기는 빠듯한 감이 없지 않다.
더불어 이동 거리와 시간, 주요 관광지 등을 잘 고려해 계획을 마련해야 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유럽 지역에서 어디를 방문할 지 고르는 것도 초보 유럽 여행객에게는 쉽지 않다.
팜투어에 따르면 로맨틱한 유럽의 매력을 만끽하기 좋은 코스로 파리-베니스-로마 일정이 있다. 이미 낭만의 도시로 잘 알려진 파리는 유럽 도시 중 허니문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세느강 등 유럽 주요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도시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박물관과 같은 로마와 곤돌라와 형형색색 카니발 마스크로 유명한 베니스도 유럽 문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이다.
팜투어의 파리-베니스-로마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 상품의 가격은 1인당 269만원(텍스 50만원)부터며 파리와 로마 야경투어 코스가 포함돼 있다. 팜투어는 예약하는 허니무너에게 세느강 디너크루즈, 스냅사진 50여컷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진 팜투어 주임은 "대중적 코스인 런던-파리보다 허니문으로는 로맨틱한 매력이 가득한 유럽 도시를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며 "보통 허니문 기간이 일주일 내외로 짧은 우리나라 허니무너를 위해 파리-베니스 구간 이동은 항공기를 이용하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