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크라비 유일 6성급 리조트에서 즐기는 '럭셔리 허니문'
노컷뉴스 | 2014.05.13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 800km 떨어진 크라비는 태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반도다. 오랜 비행시간을 피하고 천혜의 자연 속에서 조용한 허니문을 보내고 싶다면 크라비를 추천한다. 크라비 탑객비치에 위치한 리츠칼튼 퓨레이베이 리조트는 크라비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탑객비치는 크라비에서 제일 물이 깨끗하고 잔잔하고 한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라비에서 유일한 6성급 리조트 '리츠칼튼'은 명성에 걸맞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전용 버틀러 서비스가 제공된다.
리츠칼튼의 리저브 빌라(Reserve Villa)는 106평의 넓은 부지에 단독 빌라와 개인 풀장이 자리 잡고 있어 허니무너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객실이다. 또 탁 트인 오션뷰를 조망할 수 있는 로얄 비치 풀빌라(Royal Beach Villa)는 120평의 단독 빌라를 가지고 있지만 다소 비싸 한국 허니무너들이 선뜻 선택하기가 어렵다.
6개의 리저브 빌라와 6개의 로얄 비치 풀빌라는 각 빌라 간 간격이 충분히 떨어져 있어 투숙객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인터내셔널 레스토랑인 잠품에서 전 세계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볼수 있으며, 래 레이 파빌리온 레스토랑에서는 아름다운 안다만 해의 절경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파 풀, 웰빙 스튜디오, VIP 트리트먼트 룸(커플룸, 싱글룸)과 카페, 메인풀장, 피트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구비돼 숙박객의 편의를 높였다. 리츠칼튼 투숙객들에 한해 제공되는 무료 홍 섬 스피드 보트는 놓치지 말아야 할 코스다. 한편 팜투어는 리츠칼튼 풀빌라 4박 상품을 1인 기준 187만원(유류별도 약 13만원)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