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더 스미냑 리조트 앤 스파 ②
노컷뉴스 | 2014.05.27
'발리의 청담동'이라 불리는 스미냑은 고급 레스토랑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는 부티크 숍이 즐비하기 때문에 럭셔리하고 화려한 거리로 이름이 높다. 하지만 이런 화려한 스미냑 거리에도 쇼핑뿐 아니라 발리인들의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빼띠뜽앗 사원'이 자리해 있다. 빼띠뜽앗 사원에서는 발리 힌두문화의 상징적 의식으로 구성된 힌두 종교 행사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발리인들이 여행객들도 함께 의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때문에 이색적 체험이 가능하다.
이런 스미냑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더 스미냑 리조트 앤 스파'가 해변가에 위치해 있다. 울창하게 우거진 열대림과 발리 전통 가옥 형태인 초가지붕의 파빌리온으로 이뤄져 있어 바깥세상과 완벽하게 분리된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더 스미냑 리조트의 객실은 스위트, 빌라, 펜트 하우스 등으로 구성됐다. 각 객실마다 독특한 발리 스타일 디자인으로 꾸며져 현대적 디자인과 발리 전통이 한 데 어우러져 있다.
특히 오픈형 오션뷰 빌라는 뜨거운 태양을 피하게 해주는 파빌리온과 넓이 7m, 폭 5m인 수영장을 야외 정원에 갖춰 허니무너에게 각광받고 있다. 오픈에어 자쿠지에서 바라보는 스미냑의 바다는 허니무너들에게 로맨틱한 추억으로 남는다.
아름다운 수로와 열대림의 나뭇잎으로 둘러싸인 정원에 위치한 스미냑 리조트의 산탄레스토랑은 싱싱한 재료로 만들어진 인터내셔널 메뉴를 갖춰 다양한 취향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선셋을 바라보며 시원한 음료를 곁들일 수 있는 산제 선셋 라운지는 오픈에어바로 각지에서 온 여행객과 금방 친구가 되는 기회를 준다.
웰빙 센터에서의 테라피는 인도네시아인의 전통이 깃든 건강과 미에 관한 의식 절차를 통해 몸과 마음의 원기회복을 위한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