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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팜투어 차장이 전하는 '이색' 허니문

노컷뉴스  |  2014.06.13

[인터뷰] 박종화 팜투어 차장이 전하는 '이색' 허니문

허니무너들은 허니문이 '생애 한 번뿐'이라는 생각 때문에 더 특별한 허니문을 원한다. 해외여행이 잦아짐에 따라 '흔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이유로 동남아시아 지역보다는 유럽이나 북미, 대서양 지역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게다가 평소에는 쉽게 가질 수 없는 일주일 내외의 긴 휴가 기간이므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기를 원한다. 이렇듯 다양한 요소를 만족시키고 싶어하는 허니무너들의 욕심은 결국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이해하기가 쉽다.

박종화 팜투어 차장은 "특별한 허니문을 원하는 허니무너가 증가함에 따라 모리셔스, 뉴칼레도니아, 타히티, 칸쿤 등 특수 지역이 각광받고 있다"며 "순수한 현지 사람들과 아름다운 바다, 비교적 저렴한 물가 그리고 유럽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휴양지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피지의 경우도 인기가 많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박 차장은 이어 "위에서 언급한 일부 특수 지역들의 경우 색다른 허니문 지역이 될 수는 있겠지만 직항 항공이 없고 일주일 남짓 허니문 일정으로서는 다소 무리일 수 있다"며 "직항편이 있고 남들과는 차별화되길 원하는 허니무너들의 욕심을 채울 수 있는 시드니와 피지 조합 상품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3대 미항으로 불리는 시드니 관광과 쇼핑으로 2박을 보내고 남태평양 순수의 섬 피지에서 휴양을 하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허니문 코스"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드니 노선은 대한항공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고 시드니에서 피지 역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해 이동 가능하다. 팜투어 시드니·피지 허니문 상품은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블루 마운틴,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달링하버, 하버 브릿지 등을 관광한 후피지로 이동해 아일랜드 투어와 각종 액티비티를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박 차장은 "이번 허니문 상품은 1인당 239만원(텍스 41만원)부터며 개인 경비를 제외하고는 식사나 옵션 등의 현지 추가 비용이 없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허니문을 원하는 허니무너에게 적격"이라면서 "편리한 항공이동, 관광과 휴양, 쾌적한 숙소와 깨끗한 바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일정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