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중도일보
• 작성일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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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 권일호)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서 직영지점인 경기도 일산과 부산 및 대전에서 각각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서울강남, 일산, 부산, 대전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 주목해야 할 몇 가지로는 박람회 방문 고객 전원에게 세부 3박5일 무료 숙박 및 관광권과 허니문다이어리 및 허니문 매거진, 모던라인 홈세트 14PCS 및 행남자기 고급 2인 수저세트(택1) 등이 증정된다.

또한 방문고객에게는 모닝글로리 청첩장 15%할인, 커플룩 쉬비치 10%할인, 롯데면세점 및 SM면세점 할인권 등 특별한 4종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무엇보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 마련된 단독 프로모션으로는 조기예약할인행사를 비롯해서 박람회 예약 시 최대 150만원 파격특가는 물론 인기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유럽, 칸쿤, 발리, 코사무이, 푸켓 지역에 한해 2019년 최저가 도전 이벤트도 마련됐다.

팜투어의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2019년 가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각 지역별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 및 다양한 특전을 통해서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 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의 신혼여행 박람회 현장에서는 각 지역별 신혼여행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서 편안하고 안전한 허니문여행을 보장한다"며 "2019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들이라면 대한민국 1등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의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 방문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