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중도일보
• 작성일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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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 권일호)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지점인 경기도 일산과 부산 및 대전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니문박람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은 물론 코사무이, 발리, 푸켓 등에 한해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및 특전을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박람회 방문 고객 전원에게 세부 3박5일 무료 숙박 및 관광 권과 허니문 다이어리 및 허니문 매거진, 행남자기 모던라인 홈세트 14PCS와 여행용 수납파우치 6종 세트를 제공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이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매년 연간 2만여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온 경험과 노하우로 안전하고 편안한 허니문여행을 보장한다"며 "생애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완벽하게 다녀오고 싶은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들은 꼭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팜투어 부산 박용선 부장, 최은지 매니저, 김가은 대리, 신예린 매니저, 전유진 매니저 (사진제공=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