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중도일보
• 작성일 : 2019-06-14
• 조회수 : 76

• 0
• 
•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지점인 강북 종로 및 경기도 일산에서 각각 진행되며, 부산과 대전에서는 15일 토요일 단 하루만 열린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서는 2019년 가을과 2020년 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은 물론 동남아 대표 데스티네이션인 발리, 푸켓에 한해 박람회 완전특가 및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하면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신혼여행 길로 안내를 받을수 있다"며 "특히 팜투어 박람회만의 특전 및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받고 알뜰하고 경제적인, 더불어 기분 좋은 허니문을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