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프라임경제
• 작성일 :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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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여행의 시계는 벌써 내년 봄 시즌을 향한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2020년 봄 시즌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오는 7월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본사가 위치한 강남과 강북종로, 경기 일산, 부산, 대전에서 일제히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는 2020년 봄 시즌을 맞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 길로 안내를 한다. 부산·대전은 27일 단 하루만 진행된다.

이번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서는 인기신혼여행지인 △하와이 △칸쿤 △몰디브 △유럽 △동남아 등 단독 프로모션을 통한 다양한 특전 및 박람회 완전특가 상품을 눈여겨 볼만하다.

먼저 하와이는 2020년 봄 허니문 시즌 박람회 조기예약할인 행사로 하와이 쉐라톤 와이키키 4박6일 허니문 특전을 마련했다. 몰디브의 경우 2020년 센터라 라스푸시 4박, 칸쿤 LAT20 플라야델카르멘 4박, 유럽은 체코 프라하 4박6일 최저가 등 각 허니문여행지마다 별도 마련된 특전이 관심을 모은다. 

특히 동남아 인기 신혼여행목적지 발리 반얀트리 풀 빌라, 코사무이 베이워터 풀 빌라를 비롯해 푸켓 사라 풀 빌라 리조트 등 허니문특전 및 단독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팜투어 허니문박람회에서는 2020년 봄 허니문 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조기예약할인행사를 비롯해서 각 지역별 허니문전문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 등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허니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