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중도일보
• 작성일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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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일산·부산·대전서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 2020년 봄 허니문 시즌 인기신혼여행지 단독 프로모션 및 특전 마련
- 각 지역별 최저가 도전 이벤트 일환으로 특별상품 출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혼여행박람회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서 직영지점인 강북 종로, 경기도 일산과 부산 및 대전에서 각각 진행된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2020년 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을 비롯해서 발리, 푸켓, 코사무이 등에 한해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및 다양한 특전이 준비돼있다.

특히 이번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2019~2020년 각 지역별 최저가 도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하와이 쉐라톤와이키키 4박 6일, 몰디브 센터라 라스푸시 4박, 유럽 체코 프라하 4박 6일, 칸쿤 LAT20 플라야델카르멘 4박, 발리 오세아노+반얀트리 풀 빌라 4박, 코사무이 파빌리온+반얀트리 풀 빌라 4박 6일, 푸켓 사라 풀 빌라 4박 6일 등 특별상품을 출시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를 방문하면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물론 방문만 해도 증정하는 사은품까지 유쾌하고 즐거운 상담창구를 만날 수 있다"며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를 통해 구성된 팜투어 만의 신혼여행 상품을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을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