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아시아뉴스통신
• 작성일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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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 본사와 강북 종로, 경기도 일산, 부산 및 대전 직영지점에에서 동시에 2020년 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 대상으로 신혼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
 

 20일 팜투어에 따르면 이번 신혼여행 박람회 현장에서는 빅5로 꼽히는 인기신혼여행지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 발리 지역의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및 특전을 통해 가성비 높은 신혼여행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2020년 봄 허니문시즌 최저가 도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하와이 쉐라톤와이키키 4박6일, 몰디브 센타라 라스푸시 4박, 체코 프라하 4박6일, 칸쿤 LAT20 플라야델카르멘 4박, 발리 반얀트리 풀 빌라 4박6일 등 각 지역별 특가는 물론 방문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 빅3인 허니문다이어리 및 매거진, 행남자기 모던라인 홈세트 14PCS, 4종 쿠폰(모닝글로리 청첩장 15% 할인, 커플룩 쉬비치 10%할인, 롯데면세점 및 SM면세점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팜투어의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생애 단 한번 뿐인 신혼여행을 완벽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비롯해서 다양한 특전과 혜택을 통해 즐겁고 유쾌한 신혼여행을 보장한다”고 말했다.